▶ 작품 설명

7월 15일. 학교가 끝나서 귀가한다고 할아버지께 불렸다. 요즘 좀 싫다고요. 7월 20일. 오늘은 '더 야한 것' 하는 모양이야. 8월 7일. 살짝 흘림 많이 했다. 8월 31일. 장난감 ● 찡이 2개나 허벅지에 들어오고 뽀송뽀송하지요……. 부모가 맞벌이였다 때문에 이웃 아저씨에 돌보고 있었다 모모코.그의 말을 순순히 듣고 온 모모코는 중년의 추잡한 욕망에 오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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