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데뷔 5년. 일은 즐겁고 보람도 있었지만 역시 연기하는 건 자신 없어. 앞으로도 잘 될까? 라고 고민하던 때, 다쿠앙 감독에게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르다! 나 정말 이 아이디어는 공유하고 싶었어."라고(웃음). 그런 감독에게 촬영 당한다는 게 정말 기쁘고 기뻐서. 오늘은 모든 것을 드러낼 생각으로 왔습니다. 여러분 진정한 카와나 미스즈 보세요.

  MISM-115 평점 : 10.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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