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E-330 / 타카스기 마리 / 高杉麻里 / Mari Takasugi

KATU 039

오늘도 딸감을 찾아 헤메는 뒷북 리뷰어 입니다. 여자의 눈물은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데 어찌 어찌 하다가 발견한 눈물을 흘리는 처자가 있길래 바로 가져다가 리뷰해 봅니다. 오늘의 처자입니다. 단아하고 이미가 이쁜 처자입니다. 발로 자지도 문질 문질... 속옷도 야시시한게 너무 좋네요 야드랑이도 이쁘장하네요 가슴이 많이 아쉽습니다. 보지를 오픈합니다. 털 숱이 많지는 않지만 털도 있고 사용감이 좀 느껴지지만 보지도 이쁘네요 치핵도 귀여운 처자입니다. 보지에 물을 많이 머금고 있는 처자라 보지를 활짝 여니 물이 고여있네요 키스를 참 적

프레스티지 배우들이랑 코이즈미 히나타 작품을 모아둔 외장하드가 있는데 오늘 나나시마 마이 작품 받고 넣으려고 연결하니까 파일 디렉토리 손상이라는 알림이 뜨면서 외장하드 스캔 알림이 뜨더라구요. 순간 씨x 갑자기 왜 이러지 .. ?! 라는 생각과 함께 스트레스가 확 .. ! 오더라구요. 코이즈미 히나타 폴더만 문제니 이것만 지우고 다시 얘만 다시 받으면 되나 싶어서 지우려고 해도 지우기도 안되고 하니 외장하드를 하나 사서 다른거라도 옮겨서 살려야하나 .. 싶은 생각도 들고 .. 그러다가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cmd 창에서 검사 및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