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세상에 동류로 해석되고 있는 것이 싫어"어느 날 밤에 우연히 마주쳔 최면사와 멩타리스토. 자의식의 높은 레이디는 이빨을 드러내고 선전 포고한다. 어느 최면(마음을 개방하라고 하는)이 모어 베터냐고 말씀하시니(웃음), 특별히 키쯔 놈의 최면을 겪어 보겠습니다."그런 서투른 최면에 걸리는 셈인…엣…"얼레, 일반인보다 변태도 너무 비싸서 처치 곤란하다.(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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