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저항해도 내 몸을 만지는 치한꾼의 손. 더욱이 그 모습을 친구에게 보게 되다 부끄러움. 게다가 친구 역시 치한된 그 모습을 보게 되다. 그 공포와 부끄러움과는 달리 젖어드는 사타구니, 싫어 해도 몸은 흥분하는 서서히 발정.결국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을까, 거절하고 있었던 치한을 둘 다 받아들인다.

▶ 장르 상세

  NHDTA-050 평점 : 7.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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