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A-122 / 하타노 유이 / 波多野結衣 / Yui Hatano

 

딸감을 찾아 헤메는 뒷북 리뷰어 입니다. 딸감을 찾다가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었다니 하고 받아 보았는데 유모라서 실망이 컸는데 FC2 PPV-4161355 귀여운 얼굴로 생 교미를 좋아합니다 안쪽 사정 2번 SDJS-066 유출작이라 노모라고 해서 바로 가져왔는데 왜 메이저로 넘어오니까 흔녀가 되는거죠???나쁘지는 않았는데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짜게 식어서 패스 했습니다. 뭐든 기대가 크면 실망이 더 크게 느껴지나 봅니다.

흙칠은 처음 들어보네요 먹고 살기가 힘드네요...자세히는 안 보았지만 한편에 다양하게 들어있네요 BOA-203

어르신의 좋은 보양식 START-184. ^___^

항상 이런 육덕진 느낌하고 뱃살 좀 있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제 친구들은 뱃살 없고 가슴은 좀 있는 늘씬한 글래머 체형 좋아하는 애들이 더 많더라고요 그냥 사실 뭐 어때도 상관 없고, 아무래도 성적인 취향 드러내는 게 현실에선 조심해야 되기도 하고, av얘기 하는 공간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 의견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 자기는 이런 몸매가 이상형이다 하는 배우도 추천해주시면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