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D-224보다 끄게된 부분이 망신창이가 된 배우가 더 하기 힘들어하니까 깐바레 깐바레 놀리면서 얼굴에 침을 뱉음. 폰 이지매물과 연기를 너무 잘하는 이지매물 사이에서 뭔가 더 리얼함과 현실감이 있는 건 없을까 갈증을 느끼던 때에 진짜 이지매 강* 스너프를 봐버린 느낌.
DASD-224이거 보고 더이상 가학적인 작품을 보고 싶지 않아졌다.. 바키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이것보다 괜찮았는데 이건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기분이 참혹하다.. 기구에 윤활유도 제대로 안바르고 찢어져라 쑤시고, 여배우가 카메라 밖 매니저나 제작자쪽 쳐다보며 스톱해달라고 하는데 진행 안될까봐 입 틀어막고 그대로 하고, 뺨 떄리고 고함 지르는데 연기가 아닌 진짜 겁먹이려고 하고 배우는 겁먹어서 울음소리도 못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