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풍성한 육체를 주체할 수 없어 몸부림치던 어머니는 아들의 자위를 목격한 일로 욕구가 폭주하고 만다.'한번 뿐이니까' 그렇게 말하며 페니스를 핥아 사정하게 이끈 어머니.아들은 그 진한 감촉을 잊지 못하고, 엄마의 풍만한 육체를 탐내고 젖가슴을 비비며 음즙에 젖는 여자 자신을 꼬집는다.'그래서 나온다!' 엄마의 성기로 가득찬 아들의 정액. 아들의 정액.육체를 쌓는 일에서 최고의 기쁨을 찾은 어머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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