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내를 여의고 유복자의 아들 카즈나리와 살신고에게 시집 온 마유미. 심기일전, 신천지에서 생활을 시작한 집안이었지만, 마유미는 새로운 토지에 적응하지 않았다.그런 유미에 카즈야다가 깜짝 선물이...

▶ 장르 상세

  ATID-245 평점 : 7.6 10 1
    • 특수 효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연기도 좋아서 꽤나 몰입되었음. 그러나 모자이크라는 점과 마구 삽*하는 것처럼 구현하지는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 7.6
    • 회원레벨SangDo_Kim한줄평 보기
    • 이거 덕에 촉수물 입문함. 오다마코의 야한 몸과 기가막힌 스토리, 특히 압도적인 결말신이 매력적인 작품
    • 회원레벨nhyeh한줄평 보기
    • 좋다 마지막이 사람에 따라 꼴릴수도 혐오스러울수도 있는데 촉수 쾌락에 빠져 자기 남편이랑 아들이 죽어도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거 촉수에 몸을 맡긴다. 마지막 쏟아지는 정*에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마무리.. 쾌락앞에서 무너지는 가녀 ㅠㅠ
    • 회원레벨부카매니아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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