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가스가 히카루는 현장에 빨리 가고 말았다. 무료한 히카루는 어제 남자 친구와의 깊은 밤 생각에 몸이 왠지 이상한 기분. 문득 눈에 들어온 것은, 애용하는 화장 도구 BOX. 사로잡을 수 있도록 BOX의 측의 뿔에 사타구니를 파묻고 히카루. 순간적으로 어젯밤의 뜨거운 밤의 쾌감이 히카루의 뇌리에 되살아났다. 캐스트, 스탭이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히카루의 몸은 이제 멎지 않다.히카루는 게걸스럽게 주위의 모든 모퉁이를 가랑이에 강제로 자신의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타구니를 위로하고 간다.
등록된 작품 평점이 없습니다
한줄평 / 평점 입력
미인증 해외 접속자는 한줄평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이 작품 추천!
별로에요..
PGDL-001과 유사한 작품
PGDL-001과 비슷한 장르 작품을 추천합니다.
게시물 최신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