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커도 좀처럼 혼자 자지 못하는 마사. 이 날도 혼자 자는 것이 허전해진다 아버지한테. 그러나 다음날 아침... 어떻게 마사는 오줌을 싼 것을 하였다.그리고 흠뻑 젖은 이불을 뜰에 널어 두면 더욱 더 큰일이...무려 그 모습을 반의 남자애들에게 들키고 말았다 것이다.

  MOC-025 평점 : 7.8 10 1
    • 이뭐병 스토리. 여고생이 오줌싸고 들켜서 입막으려 돌림빵을? 초등생도 그렇게 안하겠다.... 이런 스토리물 할거면 그냥 무지성물찍지... 4.0
    • 회원레벨Zodmon한줄평 보기
    • 1
    • 이때는 용돈벌이로 한 두 편 찍고 말 것 같은 일반인 상이었네 ㅋㅋ
    • 회원레벨bakunyuupaizuri
    • 3
    • 지랄 좀 하지마세요,, 이때는 듣보잡 배우였고 지금은 상위권 고정인데요,,??
    • 회원레벨익명
    • 9
    • 솔직히 지금보다 이때가 제일 예뻤다 10.0
    • 회원레벨익명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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