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커도 좀처럼 혼자 자지 못하는 마사. 이 날도 혼자 자는 것이 허전해진다 아버지한테. 그러나 다음날 아침... 어떻게 마사는 오줌을 싼 것을 하였다.그리고 흠뻑 젖은 이불을 뜰에 널어 두면 더욱 더 큰일이...무려 그 모습을 반의 남자애들에게 들키고 말았다 것이다.
MOC-025 평점 :
-
- 이때는 용돈벌이로 한 두 편 찍고 말 것 같은 일반인 상이었네 ㅋㅋ
- bakunyuupaizuri
- 3
한줄평 / 평점 입력
미인증 해외 접속자는 한줄평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