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키 유마 / 神崎ゆま / Yuma Kanzaki

이렇게 편히 걸쳐놓고 먹어야 제맛으 느껴져요이렇게 가벼운 오나홀은 들박이 제맛이죠 슬렌더 조개탕은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하고 몸에좋아요 맛있는 조개탕 한사발먹고 오나홀로 단백질빼고 자면 딱이네요참, 빨통도 담백하니 맛도리에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몇몇 분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의문을 품고계실텐데, 진짜 여름휴가라는 이유 말고는 아무런 이유를 못찾겠어서 그냥 소소하게 잡담이나 나누는 느낌으로 주제를 던져봅니다 ㅋㅋ 레드킹 계열(킹파워디, 열정가격, 오나펫발굴대) 판매자들의 7월 출시 품번들입니다. 사실상 7월달에 나온 품번은 7개가 다입니다.6월이나 8월도 갯수로 따지면 조금더 많긴한데 큰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이 다 가지않은 시점 11월 함 보실까요?+오늘 나온거까지총 26개네요.. 얘넨 시즌별로 발매량 차이가 왜이렇게 큰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데뷔할 때 별로였던걸로 기억하는 배우였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까 목소리도 얼굴도 몸매도 제 취향인 배우였네요 ㅎㅎ 묵혀논 주식 찾은 기분입니다 ㅎㅎ 게다가 강화에 성공했는 지 올해 복귀한 후에는 더 예뻐졌습니다! 데뷔 극초반만 제외하고 정주행 해봐야겠습니다 ㅎ maan-450

최근 자의반 타의반...?혹은 자의 70 타의 30...? 정도로남부끄러운 일이지만 백수가 되어가지고;; 일과는 학생 때에 비하면3분의 1도 안될것 같은 널널한 강도와 양의 공부만 좀 하고평소보다 운동 좀 더 하면서 보내는ㄹㅇ 백수 노답루틴입니다...;; 근데 이렇게 일도 안하고 놀면서심심할 때 운동이나 하고 먹는거 잘 챙겨먹고 하니까남아도는 에너지가 다 그쪽으로 가네요;; ㄷㄷ 평소 같으면 AV를 한번 보고나면쿨타임 3~4일은 지나야 또 땡겨서주 1~2회가 루틴이었는데...만나는 사람 있을 땐 매번 제가 상대방 욕구에 맞춰주기 좀

안녕하세요 서서리뷰입니다사이카, 레이, 모모나 가져왔습니다. 신작이라 핫할 때 올리고 싶어서 빠르게 편집했습니다.454는 다른 리뷰랑 겹치는 짤 확인해서 뻈어요. 새로고침 한번 하고 봐주세요 코이부치 모모나 / START-177 카미키 레이 / START-232컨셉, 연기, 촬영 흠잡을 데 없는 좋은 작품 복근 주물럭 SONE-454이정도면 고속피스톤이네요. 미모, 몸매 다 절정. 오랜만에 재밌게 봤습니다.요새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업로드 예고1. 꽈아악 쥐어짜기2. 빈유 모음3. FC2 리뷰4. KUZU 리뷰 추천댓글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