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기 유노 / 如月ゆの / Yuno Kisaragi

약모작품이고, 파티쉐(또는 파티쉐 코스프레 컨셉)인 여배우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개인촬영이긴 한데 카메라는 두대가 사용되었고요, 질싸 2번 입싸 1번, 총 3번의 사정이 있습니다. 여배우가 얼굴이 그렇게 예쁜 편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입장에서 일단 귀엽습니다. 그리고 여배우 반응이 적극적이어서 더 좋습니다. 그 덕에 분위기도 살짝 달달하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키스신이 많았다는 게 저는 아주 흡족했습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을 쓴 첫 리뷰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댓글을 참조하여 배우 정보를 추가하였습니다.

언제나 나 이외에 손님이 없는 패밀레스로, 연중 한가한 아르바이트 3인조. 아무래도 의욕이 없는 점장을 대신해 가게를 번창시키려고 뭔가 꾸미고 있는 모습.불경기로 어디나 큰일이네요, 하지만 젊은 여자들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걱정하다니 감탄.그런데! 이들이 시작한 새로운 서비스는 남성 고객에게 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로코스파브'였다!평소와 너무 다른 야한 코스프레 차림의 아르바이트 딸에게 갑자기 가게 안쪽으로 끌려가 3명이 키스!페라! 파이즐리! 결국에는 문답할 필요가 없어 속내 섹스! 게다가 오늘도 나밖에 손님이 없

짤은 midv-032인데 이거보고 개꼴린다 생각되서그 이후로 좀 찾아봤는데 이거만한게 안보여서형님들 내공의 도움을좀 받으려고합니다 추천해주실만한거있으면 알려주십쇼!!

아쉽게도 품번은 모름

dass545 오다 마코 and 하루나 노아 내용은 개막장 우울각인데 안볼수가 없는 신구 빅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