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신지 / 矢野慎二 / Shinji Yano

아주 자세히는 못 보고 대충 본 결과 형제와의 기싸움과 그 안에 있는 형의 와이프 혼조 스즈 그리고 동생과의 위험한 관계인듯 하네요. 이 사람이 형.... 맞습니다... 그 아브에서 불쌍한 남자중 하나죠... 툭하면 죽거나, 툭하면 와이프가 바람나거나... 근데, 목소리 깔고 하니까 완전 딴 사람 같네요...흰 셔츠 입은게 동생그 안에 있는 혼조 스즈ㅋㅋㅋ 예쁘군요^0^ 결론 1. 일본어 잘 몰라서 내용 이해 불가2. 아브에서 불쌍한 남자중 하나 목소리 까니까 색달라 보임3. 혼조 스즈 예쁨~!!! ^0^

아포케 신입사원 환영회 정리해 보았습니다.스샷 X, 포스터 X 입니다. 중요한건 중복되거나 빼먹은건 말씀 부탁요내용은 다 비슷합니다.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술 못 마시는 신입사원이 술 잔뜩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접수처(일종의 안내 데스크 같은 느낌?)에서 일하는 여주의 부축을 받아 호텔에 와서 일어나는 본게임 (거의 모든 작품 극초반 호텔방에서 '기억 못 하는 거야? 너무하넹' 이런 대사 비슷하게 날리는데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몇 차례의 본게임 후 남주는 모르는(?) 사건의 전말을 비추어 주는 것으로 끝 1. IP

어느날 평화롭게 아들과 엄마인 스즈 (새엄마가 맞을거 같긴 하네요)가 살고 있었어요.. 아들을 위해 시간내서 밥해줬죠..출근 하는 스즈퇴근하고 돌아왔는데요...자기가 차린건 하나도 안 먹고컵라면 먹은게 보이네요..힘이 빠지죠..그러고 의붓 아들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다음날 아침, 아들의 등교를 위해 깨우려고 합니다.깨우려고 하는데...팔팔 넘치는 아들의 힘을 보고 놀랍니다.그날 밤 아침에 봤던 아들의 힘을 기억하며셀프위로를 합니다.그 다음날 아침또 아들방으로 들어갑니다.어제랑 다름이 없는 팔팔 넘치는 아들의 힘이번엔 못 참고 봉사

시작은 어떤 남자 둘이 건너편 건물 감시하는 걸로 시작합니다.뒤에 누군가 나타난거 같은데요..노조미 누나에요ㅋㅋㅋ알고보니 셋은 팀이었네요..내가 적이었다면너따위는 이미 죽었다고 말하는 카리스마 누나 ㅎㄷㄷ;아브에서 수사관 컨셉하면 약이 거의 80%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죠..범죄 조직의 일원입니다.그나저나 노조미 누나한테 백초크 당해도좋겠네요ㅋㅋㅋㅋ심문하죠...근데, 무르다면서 누나는 입에다 총을 넣는등카리스마를 발휘합니다.이거도 나름 포상이네요... 직접 올라타서 협박하는거...동료도 눈을 찡그릴정도로무섭네요ㅜㅜ아지트에 침투합니다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많은 기대를 했던모리사와 카나와 타치바나 메리의 투톱물 DASS-187입니다. 오늘 DAS! 제작사의 작품만 두번째 리뷰인데이 작품은 제작사의 신규 시리즈로 이어나갈 작정인지카나와 메리, 개쩌는 두 누님들로 그 포문을 여는군요.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 야노 신지의 이웃으로로또를 맞은 것이나 다름없는 카나와 메리 누님 둘이어느 날 갑자기 도시락을 전달해주며이웃간의 정을 나누기 시작하는데... 얼굴 반반하고 몸도 괜찮고특출난 성기 사이즈와 단단한 발기력을 갖춘신지가 솔로로 있다면 이 두 누님도 눈독들일 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