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유타 / 今井勇太 / Yuta Imai

한국에선 저팔계, 일본에선 털돼지라 불리는 체중 105kg, 노란 염색머리 AV남우.

거구에 더러운 인상. 귀축 NTR물에서 양아치 악역을 자주 맡았다. 야쿠자 출신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사실무근. 실제 성격은 착하고 낙천적. 저축을 전혀 안 함. 컵라면 10개를 한번에 먹는 대식가. 시미켄, 모리바야시 겐진과 동갑. 도쿄 출신. 어릴 적 미국 이주 경험 있음. 2001년 22살 때 잡지광고를 보고 AV남우에 지원. 부모님께 들켜 그만둘 것을 종용받았으나 새로 구직하기 싫어 계속 일했다. 도쿄핫의 무수정 비디오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일명 도쿄핫돼지. 남배우 사이에서 이지메 당한 적 있음. 예명은 야나이 또는 유타였다. 이마이 유타라는 이름이 유명하지만 예명으로 쓴 적 없는 이름이다. 출연정보에 이마이, 유타라고 적힌 걸 사람들이 오해한 것. 현재는 진짜 질내사정이란 뜻으로 '나카다 신'이란 예명을 씀. 정액량이 많다. 2019년부터 에스원 <거구 선배 프레스> 시리즈 고정출연중. 트위터 @YOUTA4848 (비공개) 라이브도어 @gakugakuburuburuk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