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와 나미 / 戸川なみ / Nami Togawa

 

이번 작품의 장르는 간호사입니다.숙녀의 연기력과 사랑하는 관계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표지부터 보고 가시죠!토가와 나미 SAVR-354 예쁜 얼굴에 요염한 눈빛그리고 정복감을 부르는 분위기이건 못 참지! 대충 스토리는간호사직을 맡은 지 벌써 2년.실패의 연속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잃어버렸다.그 와중에 같은 간호사 토가와 선배는 항상 나를 배려하고 격려해 준다.나는 그런 선배를 좋아하게 되고...서로 사랑을 하게 된다. 본격 리뷰 본 리뷰는 Meta Quest 2에서 직접 캡처&녹화한 장면입니다

본글은 필자의 도도한 "야추가 반응하는 작품"과 "특이작"만을 취급합니다. 1 육덕 + 유리아가 너무 이쁨 + 끈적끈적 관능미 폭발 =대꼴"추천" 2농밀하고 끈적끈적함 = 대꼴"추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어짜피 제 취향은 쌉마이너임50대 여배우들 나오는건 좋은데, 좀 컨셉에 맞았으면..50대 편의점 알바 아줌마랑 하야시 같은 미남이랑 눈맞아서 떡치는거에 어떻게 몰입을 해야되는가?족히 20~30살 이상 차이나는데.. (차라리 발정난 치녀인 50대 편의점 여사장이

배우는 어디갔니 ㅠㅠㅠㅠㅠ

코다마 나나미라는 배우가 오구라 나나미 였다는걸 모른채 오구라 나나미 이름으로 이미 모아둔 폴더가 있었는데 .. 코다마 나나미 작품을 코다마 나나미 폴더를 만들어서 모으려고 다운 받아놓고서 아침에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같은 배우네요 ㅋㅋㅋㅋㅋ .. 이름 언제 바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