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노 나나 / 前乃菜々 / Nana Maeno

오늘은 이둘 중 한명으로 달래야 할듯하네요ㅋ

에피소드1 치한대상을 물색하는 아재바로 소세지를 부비대는데, 기겁하고 도망친다.다시 물색하고,이번엔 소녀가 도망치지 못한다.하지만 에미의 방해로 도망치게 된다.도서관직원도 나타나고, 울고있는 소녀는 자리를 떠나게 된다. 돌아온 치한, 에미를 노린다.에미를 습격하고, 강제로 펠라를 시키다가 구석진 곳으로 끌고간다. 에피소드2도서관에서 떠드는 커플그러더니 결국 여친을 가만두지 않는다. 옆자리 여성의 눈총을 받자.자리를 옮긴다.은밀한 해피타임 하지만 모나미의 등장에 급종료소녀가 놀라자, 직원이 오고, 고자질한다.화가 난 남자는 모나미주변

가난한 엄마가 아저씨를 불러서 딸과 관계를 가지게 한다는 단순한 스토리마지막에는 촛농까지 동원하는 신도 있다. ㅎㄷㄷ(전 이런건 안좋아해서) 촛농은 보기 싫지만, 강제로 당하는게 리얼하다.대꼴이다.배우 스즈카제 에미

추천과 응원댓글은 리뷰작성에 힘이 됩니다. ㅎㅎ 자전거 데이트한다.콘돔 자판기를 발견하고, 급하게 세우는 소녀하지만 자판기가 고장누가 볼까봐 두려운 두 사람자판기를 툭툭 쳤을뿐인데.. 어떤 아재가 와서 말을 걸자.. 겁먹고 도망친다.근데 자판기 고장이 아니고,, 콘돔이 나왔는데 남자가 못찾은거..아재는 남자가 두고 간 콘돔을 들고 쳐다본다.소녀의 집에서도 찾아보는 남자콘돔이 없어서 아쉬운 두 사람 내켜하지 않는 소녀콘돔이 없는게 맘에 걸리는듯...삽입하려는듯 했지만, 소녀가 내켜하지 않는듯 하자그냥 비비기만 한다.삽입 못하는 대신

자막이 없는 작품이라 저의 추측이 반영된 리뷰입니다.번역기 자막조차 없는 작품이네요.추천과 응원댓글은 리뷰작성에 힘이 됩니다. 엄마랑 대화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남자무언가를 급하게 찾는 남자(소년)무언가를 찾는 소녀엄마가 쳐다보자, 딴청피우고 도망가는 남자누워서 고민한다.갑자기 창문을 두글기는 소리가 나고,소녀가 내민다.그렇다 남자(소년이라고 하기엔 좀 늙은)는 콘돔을 찾고 있었다.남자가 못 구한 걸 소녀가 찾음.. 몇시간전철봉운동하는 남자갑자기 첫경험이 궁금하다는 소녀놀라는 남자급하게 소녀를 끌고 간다.엄마가 뭐하는지 살피고..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