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 카렌 / 純真かれん / Karen Junshin

가슴 크기는 둘째 치고 살집만 봤을 때요. 깡마른 슬렌더.. 안꼴림 아직 부족해... 아 딱 좋음 >< 너네는 쫌만 빼자.. 응? ㅠ우사 미하루, 유미 시온 같은 육덕 배우들 좋아하긴 한데 요즘 쪼끔 과하다.. ㅠ

저는 엄청마른 여자가 취향입니다.. 특히 다른 부위에 비해서 허리가 엄청 마른것에 흥분합니다. 그냥 적당히 마른수준을 넘어서서 거식증에 가까운 몸매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원래는 적당히 마른 여자를 좋아했었는데 전에 만나던 여자애가 키158 40키로 였거든요.. 제가 워낙 얇은 허리에 집착해서 허리를 자주 양손으로 감곤했는데 마른허리에 집착하는걸 알고는 욕심이 더 생겨서 체중을 34키로까지 빼더라구요 살이 빠져서 걱정되는게 아니고 양손에 허리가 다 잡히는게 제가 미친놈인지 너무 흥분되고 좋더군요;; 누워있을때 쏙들어간 복부와 골

- 전 여자친구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 ' 20대 男, 12년형 선고 - --- - " 김씨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법정에서 죄책감을 느끼며 자기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 " -* 초범이고 죄책감 느끼면서 후회하면은, 사람 때려 죽여도 12년 ? 기가 차네 ㅉ. 나라가 정말 개똥이네 ㅉ -------------------------------------------------- - 위 본문 관련 X 없음 ↓ -- 작성자의

핏줄이 보이는 하얀 피부가슴, 항문, 보지는 핑크한 몸매!

저 하관만 아녔어도 탑배우찍었을수도 있었을텐ㄷ 아쉽습니다. 하지만 몸매랑 살결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