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꼴리는 물컹젖통. 이 년이 엄마면 엄마 젖탱이 보고 좆대가리 존나게 껄떡거렸을 거다. 이런 엄마가 젖탱이 좌우로 흔들어재끼면서 걸레질 하고 있으면 정신 못 차리고 엄마 아가리에 발기된 좆으로 목구멍까지 쑤시면서 씹질 존나 할 텐데, 시호 엄마 보짓구녕에 자* 쑤셔서 동생 직접 만들고 모유 뿜어대는 젖탱이 쪽쪽 빨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보짓구녕에 쑤셔대고 싶네. 시호 엄마 박으면서 출렁거리는 젖탱이 보면 좆물 존나 나오겠다 ㅆㅂ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