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미 사쿠라코 / 池上桜子 / Sakurako Ikegami

지난 10월에 타메이케 고로의 전속으로 데뷔한신인 미오 마오(澪真央)입니다. 제가 호주로 떠난 다음주에 정보가 공개되어서소개글은 따로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PV를 보자마자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가 데뷔작에서부터 만족스러웠네요. 다만, 전속배우이지만 SNS도 개설하지 않았고메이저 제작사의 전속은 아닌지라 기본 프로필인1991년생, 168cm, 88(C컵)-61-90 정도를 제외하면알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전무하다고 말할 수 있고 설상가상... 일본의 주류 브랜드인 타카라 주조(宝酒造)의스파클링 사케 라인업인 '미오(澪)'에서일본 피겨 스

1. 친구끼리 닮는다더니 미타니랑 너무 비슷해서 좋음. 2. 남자 잡아먹는 컨셉 좋았음. 3. 카메라 워킹 어질어질 (손떨방 0%). ^___^

 

몸매가 하체때문에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저는 섹기있는 얼굴에 미친 빵댕이라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작품을 워낙 노잼만 찍다보니 그전 좀 흠이네요

1. 내용이 심심하니 그라비아 보는 느낌으로 본다 2. 기본 화질이 약간 붉으나 색상필터로 극복한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