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 에마 / 二葉エマ / Ema Futaba

밝고 천진난만한 모습이 귀엽지만 실전에선 짐승 같은 신음소리

2018년 12월 13일 후타바 에마 명의로 착에로 그라비아 데뷔. 이후 모모노기 카나를 동경하여 모모노기의 소속사인 라이프 프로모션(ライフプロモーション)에 들어갔다. 2020년 8월 13일 아이디어 포켓에서 AV 데뷔. 원래는 벚꽃 피던 봄에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늦어졌다. 첫 촬영 파트너는 타마키 레이(玉木玲). 순수하고 상큼한 동생 느낌의 훈녀. 신음은 원래 사적인 섹스에서도 소리가 큰 편. 키 149cm의 짜리몽땅 미니멈 체형. 살결이 뽀얌. 운동을 별로 안 한 몸매. 3살부터 9살까지 발레를 배웠지만 지금은 몸이 굳어서 유연하지 못함. 취미는 액세서리 수집. 사적으로는 노닥거리는 느낌의 평범한 섹스를 좋아함. 좋아하는 체위는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는 기승위나 대면좌위. (판자 뉴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