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사키 후카 / 樹花凜（七咲楓花） / Fuka Nanasaki

몇일 전에 품번 XRW-888 이라는 일종의 모음집 같은 걸 봤는데요,큰 감흥없이 보다가 맨 마지막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작은 체구면서 다부진 속근육 체형의 여자가 정말 육감적인 허리놀림을 보여주더군요.게다가 연기가 정말...!얼른 검색해서 찾아 봤더니 [樹花凜(七咲楓花) 나나사키 후우카] 였어요.평소 제가 즐겨 안 보는 스캇물쪽 배우더라고요.평범한 스토리로 찍은 게 몇 개 있는데 크으으으으.... 연기며 허리놀림이며 그냥 홀딱 반해버렸습니다.크게 미인도 아니고 몸매가 아주 이쁜 것도 아니지만 색기 하나는 정말 압권이었어요.오래전

곧 설날이라서 본가를 내려간 건 아니고명절 기간에 친가쪽 조카 봐줄 사람이 필요해서강제 노역하러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내려가는 김에중고딩때 쓰던 acer 노트북을 켜보기로 했습니다.켜지기나 할까 싶었는데다행히 되더군요. 아예 완전히 깨진 영상도영상이랑 음성이 싱크 안 맞는 것도 많지만살아있는 영상들중에 추억이 많은 영상이 남아있어추억여행 겸 글을 써봅니다. PGDR-092 (2007년) 지금도 야노를 좋아하지만어렸을 때도 역시 야노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야노기획물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요즘 야노는 다 똑같은 장소나

미하라 호노카는 마조라기보단 그냥 얼굴이 안되니 하드한걸 주로 찍는거 같은데 이런 배우 말고 막 다루면 흥분하는 진성마조 배우 없을까요

이쁘니 체육소녀인가 매니저인가 C.K 칩사마 커요미... 꼴리는녀... 도끼녀...

제가 좋아하는 얼싸 품번들입니다. 여배우의 미모 뿐 아니라 카메라 구도, 사정하는 방향, 사정량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MIDV-202 이츠하 SONE-088 카와고에 니코 뿔테남을 적극적으로 페라하고서 얼싸받은 후 페니스에 키스하는 모습입니다. ABW-169 코바토 무기 KVS-010 여배우들 이름은 저도 모릅니다. RKI-487 아리사카 미유키, 모리시타 미레이 RKI-494 니시노 쇼 RKI-497 카미사키 시오리2번째 사진은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RKI-504 미타니 아카리 MIDV-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