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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천 여경, 내가 찔렸어야 했나 답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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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에딥_정보꾼게시글 보기 작성: 24-07-27 11:12:49 조회: 7,895 댓글: 75

7,895 105 9 75 회원레벨에딥_정보꾼게시글 보기 2달 전

- 펌 ) 뉴스 ) 인천 여경 "그럼 내가 찔렸어야했냐 " 답변 논란 -

( '여경' 이란 단어 언급은 제목 따라 쓴 거니 댓글로 시비 X )








- 경찰이란 직업이 당연히 시민을 위해 보호와 범인을 제압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요?.. 호신술이나 테이저건은 까먹었는지.. 피해 시민과 경찰 둘 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안 되겠지만, 다칠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민을 우선으로 보호 하고, 먼저 나서야 하는 게 경찰인데.. 일단 시민을 먼저 보호 했어야지.. 아니면 경찰복을 왜 입었을까요.. 다 떠나서 경찰도 사람이니, 무서울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죠. 그러면 경찰 이란 직업을 하면 안 됐죠.. 그리고 일단 저렇게 무책임하게 대답을 해서 더 논란이 됐네요.. 그리고 저는 남경 * 여경 성별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이번 사건 사고 대처와 이후에 했던 언행, 결과 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 그리고 저는 성별 여자 를 혐오 하지 않습니다. 페미 를 싫어합니다.



- 지금 현재도 논란 되는 한국 경찰 짤 -









- 반대로 칼 든 사람 제압 하는 옆 나라 일본 경찰들  -





- 먼 나라의 외국 경찰 -





- 외국 경찰 훈련 짤 -






- 마지막 이 경찰 분은 몸이 살인 무기 이시네요 ㄷㄷ ㅇㅈ -




" 전 AVDBS ' 자유 ' 게시판 이라 이런 것도 올리고 저런 것도 올립니다. 별 뜻 없이 가끔 세상 돌아 가는 이슈 거리 정보통 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잘보고갑니다.'자유'의 뜻을 모르는사람들이 있나봐요 ㅎㅎ
  • 댓글보니 남자가 구조적으로 불리한 이유를 보여줌.
    남자들이 오히려 아래 남자들을 까는데 유리할수가 있겠나 싶음 ㅇㅇ;

    남자 까일때 => 어우 불쌍하네. 망할 나라 수준
    여자 까일때 => 현생을 살아라,현실에는 다 잘지내는데?,커뮤 접어라
  • 회원레벨관리자1 2달 전
    스윗, 테러리스트, 일베메갈 등의 단어로 상대방을 지칭하는 듯한 댓글을 삭제처리했습니다.
  • 추천 100회 달성, AV삼성김치찌개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아래 댓글들 보니 논쟁이 좀 있는데, 이런 게시물 올릴 수도 있죠. 자유 게시판인데요. 논란 글은 예를 들어 한 달에 하나만 올리라고 제한할 수 없음. 또한 이런 게시물에 불만을 가진 사람도 있으니 비판도 자유입니다. 다만 그 와중에 비아냥 대고 예의를 안 지키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어쩔 수 없고 꼴 보기 싫으면 차단하면 될 듯.
  • 여자도 경찰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군대도 갈 수 있습니다. 여성 의무 군복무 갑시다~
  • 진짜 무슨 생각을 갖고 살길래 저런 대답이 나올까
  •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은 가지고 상대해야지 경찰이 도망가면 어쩌자는거야
  • 테이저건이랑 삼단봉 들고도 탈주닌자했는데 1년... 답이 없네요;
    답글 1 5
  • 애초에 이런 사건을 보고 갈라치기 라고 보는 자체가 문제인거지, 뭐 글들 보니 이 사람이 쓴 게시글을 봐라 어쩌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팩트는 이 글을 누가 올렸는지가 아니라, 이러한 사건 자체가 팩트인거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갑론을박을 해야하는데, 정상적 사고라면 그저 여경이 여경짓했다 라는건 다들 인식하고 여경이 잘못했네, 잘못된거네 말했으면 거기서 끝난건데 뭔 사족들을 이래 다는지? 와 저 산에 소나무들 많다 라고 했는데 여기서 자꾸 어 저건 소나무 아닌데, 무슨 나무인데 나무인데... 왜 이런짓을 하는거죠? 그냥 사건 자체를 봐요 사건자체를...
    답글 1 11 4
  • 전두환 시절엔 경찰도 유단자출신만 뽑았습니다... 그래서 경찰들이 진짜 무서웠죠.. 17대1 이래도 경찰들 도망안갔습니다 지던 이기던 반드시 맞짱떴죠 그리고 만약 경찰이 다치면 가해자는 진짜 반죽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해자 인권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서민들이 정말 살기좋았습니다
    답글 1 8 2
  • 제 조카는 어릴때부터 싸움많이하고 다녔어요. 괴롭히듯 패는게 아니라 좀 쎈놈이랑 겨루는걸 즐겼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격투기 선수가 될지 좀 궁금하기도 했죠. 근데 격투기를 체계적으로 배우는게 일처럼 느껴졌는지 금방 때려치더군요. 그리고 공부를 해서 경찰이 되더군요. 굉장히 만족한다더군요. 며칠에 한번씩 합법적으로 힘으로 제압하는게 재밌다구요. 조폭이랑 시비붙어서 맞짱떠보고 싶은데 조폭이 경찰한테 덤비진않는다더군요. 직업을 잘 선택한듯해요.
  • 삭제된 글입니다(1).
    답글 3 14
    • 쥘리앵소렐< 저를 두고 하는 소리인가요? 저는 일본 av배우 딱히 빨아댄적도 없고 정신나가지도 않았어요. 쪽바리 욕한적도 없습니다. 걔내들이 한국 좋아하든 아니든 전 신경도 안 씁니다. 이 유저 딱 보면 한국여성 안 좋은 사건 가져와서 며칠에 한번씩 올리고 그랬던 유저에요. 내내 여자가 나대니까 나라 꼴이 이렇다 내내 한국여성 욕하고 내내 다른 나라 비교해가는 스샷올리고 이러는게 참...
      이 유저는 자기딴에는 순수하다고 올리는데 분명 며칠에 한번씩 좋은 사건 훈훈얘기는 올리지도 않고 나쁜사건만 어디서 기가막히게 가져와서 나라 쓰레기 여자들 안 좋은거 가지고 아마 그러겠죠. 이 싸이트에서 제재받기전까지는....
      저도 남자라서 여자들 나대는가 딱히 탐탁치는 않아요..
    • AV삼성김치찌개<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스윗남이라는 뜻도 처음 알았네요. 그래요 저 나이 개 처먹은 아재 80년대 초중반생입니다.
      뻔히 말씀하시는거 보면은 저 두고 저격하는거 보이네요.
      그리고 무엇을 av배우들 똥꼬를 빨았고 한국은 언제오냐? 그런적도 없고요 쪽빠리 라고 일본 욕한적 없습니다.
      특히 여기서 일본야동 보면서 딸치는 딸잡이 색이인 제가 무슨 일본욕을 하나요. 오히려 일본 찬양하고 좋아하겠습니다.
      여기서 전문가처럼 게시글 스샷에 다른나라 비교해대고 나쁜 사건만 들어가지고 오셔서 솔직히 지난 게시글 보면은 며칠에 한번씩 여자에 관련된 안 좋은 사건이나 나라 안 좋은 사건만 가지고 올리는게 참....
    • AV삼성김치찌개< 우리나라가 그렇게 개 쓰레기 국가이고 그렇게 안 좋은 사건만 일어나는 개 쓰레기 나라입니까? 뭐 좋은 사건 훈훈한 이야기 그런기사는 없나요? 며칠에 한번씩 자게에다가 대한민국 미쳤다. 여자에 관한 안 좋은 기사 가져와서 올리는게.... 님 지난게시글 거의 다 봤는데 여성혐오 있는거 뻔히 보여요.
      제가 뭐 여자 똥꼬 빨아대는 그런 사람인지 아세요. 저 여자 나대는거 남자 무서울줄 모르는 그런여자 극혐하고 저도 요즘 여성시대 급혐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남자들도 이런데서 바보들 같이 맨날 징징대는 꼴도 꼴뵈기가 싫어요. 아니면 밖에 나가서 세상을 바꿔보던지 시위를 해보던지 하지 맨날 이런 자게에데가 사회 여자 비판 징징
      여기서 이러는 저도 현타오고 한심하지만 참...
  • 여경도 특수부대 출신으로만 구성해야 한다 그래야 유사시 대응이 가능하다
  • 경찰은 그래도 여성 관련 민원 등에서 여경이 할 부분이 있는데
    여군은 완전 불필요한 존재
  • 추천 50회 달성, AV삼성김치찌개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추천 30회 달성, AV삼성김치찌개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제압할 실력이 안되면 몸빵이라도 해라 그러면 죽어서 이름을 남길수잇다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4-07-27 13:52:56)
  • 추천 20회 달성, AV삼성김치찌개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며칠전 죄송하다고 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하고 갔던 유저입니다. 글 내용이 여경이 잘못된건 저도 부정딱히 안하고 알겠는데. 님 지난 게시글 보니까 이런글 올린거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여... 님 원래 의도는 남녀갈라치기 조장 그런거 없고 이게 사회현실이다 하시면서 그냥 자유 게시판에 순수하게 올렸다고 하시는데 암만 봐도 분란 조장으로 보이네요....
    솔직히 님 의도는 여자들 싫어하고 한국사회 싫어하고 그런거 많은데 안 좋은 사건 기사 여기에다가 가져와서 공감받고 위로받고 싶어서 올리는 의도 아닌가요..
    뭐 님이 게시글에 써놨고 지난번 저한테 말했듯이 그냥 무시하거나 차단하거나 방법이 있겠지만 님하고 이번에는 토론 한번 해보고 싶네요.
    답글 17 11 14
    • 와....
      가슴이 웅장해지는 한국여경VS일본여경 와 지난게시글보니까 비슷한 내용의 재탕 비슷하게 올리신거네요.
    • 님 지난 게시글 자세히 보면은 정치적인 글 많이 올리셨네요. 의도가 절대로 순수한거 같지 보이지는 않습니다.
    • 바플_8984< 괜한 시비 걸지 마시고 제 말투가 맘에 안들고 냄새난다면 그런식으로 비하단어 쓰시면서 하지 말구 저한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보세요.
    • 바플_8984< 누가 저 사건이 쟤가 틀린거라고 했나요. 잘못된 행동 맞다고요.
      제가 뭐 이걸 남녀갈라치기로 보는게 이상하다고여. 한번 이 유저 지난 게시글 다 훑어보세요. 이런글 한두번도 아니고 이것도 똑같은 글 재탕하고 이번에 올린거에요...
      그리고 다자고짜 너라고 하지 마십시오. 비하단어 쓰지 마시고여.
      유저한테 비하단어 쓰면 이거 정지먹는 제재 받는거 알고나 있나요. 저 다 캡쳐해서 신고하겠습니다.
    • 에휴.. 여기서 끝까지 사람 비하하고 비꼬시네. 그래요 삐졌어요. 선생님한테 일러바칠게요.
    • 어지간하면 그냥 구경만하고 가는데..
      2000년도 부터 여자들 패미로 가쟈가는게
      도를 남었음 걔네들 평등평등 그러는데
      힘든일은 남자 쉬운일은 여자 월급은 평등
      이러는것들임 그리고 못느꼈음??
      12사 훈련병 애죽었는데 여자중대장 휴가가고
      저거 남자중대장임면 바로 구속일거란거
      전자산 검
      참고로 저 스윗틀딱 딸피 대구임
    • 쟝기F < 저도 지금 시대 여자들 위주고 부정 안해요. 저도 여자들 싫어하는 유형 굉장히 싫어해요. 뭐 요즘 길만 다니면 여성 주차장 여성병원 그런거 있는거 보면은 저도 어이가 없어하는 사람입니다.
      여자 중대장사건 저도 알죠. 그런 사건 나는데 처벌을 아직도 안 받고 휴가를 갖다고여.... 어이가 없네요...
      겉으로는 저는 어느 이성의 편도 아니지만
      속마음은 저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여자모르고 남자모른다고 하듯이 남자라서 남자편이에요...

      근대 이 유저는 며칠에 한번씩 정치글이나 여성안좋은 사건 가져와서 저도 이런 댓글 달아봤어요.
      어자피 이 싸이트 딸잡이들 애초에 여기가 남초커뮤인것도 있고 대부분 나라 싫어하고 여성 혐오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여.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요.
    • 쟝기F < 저 이런 댓글 달아서 여기 싸이트 유저들한테 욕먹을것은 은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님이 여성중대장사건 갑자기 얘기했지만 그 반대로 여성군인이 남성군인한테 성희롱 사건으로 자살한 사건도 있어요.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이라고 부대에서 남성상관한테 성희롱 추행당하고 다른 부대로 전출시켰다고 갔다가 거기서도 군에서 제대로 대처 안해주고 다 소문내서 그 여자공군부사관은 자살했더라구여.
      저는 남자도 좋고 나쁜 남자 많고 여자도 좋고 나쁜 여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싸이트가 아무리 남초싸이트에 딸잡이 싸이트라이고 여기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툭하면 여기서 여자들 어쨋다고 올라오고 이런 게시글이 한두번도 아니고...
    • 칼을 맞으라는 소리가 아니고 적어도 제복 입은 경찰이면 도망가는 모습은 안보였어야지 맞는거 아닌가..
    • zhfna1068< 맞는 말씀이죠. 그럴거면 누구 말대로 경찰을 하면 안되죠. 솔직히 저도 여자 경찰 요즘 많던데 별루 꼴 뵈기 싫은건 마찬가지에요....
      전 단지 이 유저가 어쩌다가 이런 게시글 가지고 와서 달면 저도 같은 남자니까 그냥 그런갑하고 지나갔는데 지난 게시글 보니까 이런 여자가 잘못하거나 뭔가 여자 어쨋다고 하는거 며칠에 한번씩 올린게 보이더라구여.
    • 행콩이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남녀 갈라치기의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고 재차 올리는 글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무식한 가시나들이 여권신장은 커녕 페미에 관심 1도없는 여성들까지 피해(구호회피같은)를 보고 있는 현실은, 그 또한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지나친 부분(여성비하)이 있더라도 본 글 쓰신 분의 의견에 공감하게 됩니다.
      행콩이님도 이정도는 묵과해주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일베애들 지근지근 밟듯 페미쪽 의견도 쎄게 밟는다는 차원에서 이 정도는 모르는 척......
    • 행콩이님 그 훈련병 사망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드립니다. 이 사건 진행이 엄청나게 느린 이유는 딱 하나 경찰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군부대에서 사망사건이 일어나서 사고가 아니라고 판명되면 군대는 곧바로 경찰로 수사권을 넘기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경찰이 수사권을 넘겨받고도 무려 10일 넘는 기간 동안 여자중대장 구속영장 청구는커녕 아예 경찰조사조차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 대한민국은 당연하게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는 나라입니다. 재판해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기본적으로 피의자는 무죄입니다. 휴가를 보내줬다? 여중대장이나 남자 부중대장 둘다 사고치고 보직해임 된 건 마찬가지였는데 경찰이 계속 소환을 안 해요. 그때 여중대장이 고향 간다고 휴가서 내는데 군대가 법적으로 거부할 근거가 없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수사권 받고도 그렇게 오랫동안 여중대장을 그냥 방치한 경찰이 말도 안 된 젓을 한거지요
    • 소문엔 무슨 여중대장이 빽이 대단하니 뭐니 하는데 저는 어이없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해병대 시끄러운 거 보면 대통령 빽도 안 통하는 세상에 무슨 알티 시골출신 여중대장 빽이 대단해봤자 얼마나 대단하다고 ㅎㅎ 제 보기엔 이 사건도 결국 여혐남혐 이용했던 겁니다.
    • kairing< 네 저도 여자 중대장 사건은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처벌을 안 받고 휴가 나간 이유가 본질은 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경찰이 일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였군요.
      근대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알아보지도 않고 여자라서 아직도 처벌 안 받았다고 하고 남자였다면 진작에 처벌 받고 깜방갔다 이러는 거군요...
    • 왼발이< 묵과해보려고 하다가 그만 키보드워리어가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버렸습니다.
      저도 어쩌다가 이 유저가 이런 게시글을 달았다면 그런갑했는데 지난 게시글 한번 보니까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여. 유저딴에는 순수하게 올렸다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지난 게시글의 흔적을 보시면 며칠에 한번씩 정치나 여성에 대해 안 좋은글 올린게 전 아무리 봐도 순수한 의도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이 유저 지난 게시글 자세히 보면은 스샷이나 사진같은거 올린거 보면은 일반적인 유저는 아닌듯보고 괜히 알바 그런 전문가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일단 그래도 저한테 욕이나 비웃는 말씀은 안 하시고 저를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하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콩이/
      인격 존중이라니요... 댓글 쓰시는 거 자주 보는데 너무 점잖은 분이란 거 알고 있습니다.
      제 제안에 마음 상하지 않으셨길 바라고 재밌는 글 자주 올려주세요
  • 번외된 이야기지만 여성의 사회진출과 저출산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답글 1 7
  • 일반 사람이면 몰라도 경찰이 할 말은 아닌데.
  • 저런마인드로 경찰지원했다는게 소름이네..
  • 도대체 월급은 왜 받는거고‘,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경찰에 합격한 걸까요
  • 이거도 그냥 기자가 남녀 편갈라서 싸우는 인터넷 루저들 선동하는 기사로 보입니다.
    왜냐면 저때 같이 도망간 남자경찰은 "내가 찔려야 했느냐?" 그런 말 안 했어도 같이 형량 늘었거든요.

    인터넷에서 혐오조장하면서 이득 취하는 세력들 경계해야...
    답글 12 9 12
    • 제가 인터넷에서 이성 혐오 표나게 드러내는 분들에게 충고하나 하자면
      그거 스스로 나 나이 20~30 넘어서도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했다 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겁니다. 본인만 모르죠...
    • 님이 그래도 여기 딸잡이들중에서 소신 발언 하신듯 합니다.
    • 직업 윤리 직업 윤리강령은 그냥있는게 아닙니다 선생님

      이시간에도 발에 불나게 뛰어다니며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직 영웅들은 그럼 왜 그렇게 일하는지 곰곰히 먼저 생각해보시는게 필요할 것 같은데요

      혐조장이니 뭐니를 떠나서 그여경 한 짓거리는 절대 용서가 안되는데 또 논점흐리기 물타기 하지마세요

    • 밤바바밤밤< 그 여경이 한것은 잘못된거 맞죠. kairing님은 여기서 이성혐오 남녀 갈라치기 고의적 분란조정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름 소린발언 한거 같습니다.
      결론은 여경 못 됬고 여자 잘못됬고 여자가 사회에서 나댄다 이런거 꼴뵈기가 싫어서 여기서 지난게시글 한번 봐밨는데 이런 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여.
    • 제가 인터넷에서 이성 혐오 표나게 드러내는 분들에게 충고하나 하자면
      그거 스스로 나 나이 20~30 넘어서도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했다 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겁니다. 본인만 모르죠...

      이 내용은 님이 틀린 소리 한건 아니지만 이 유저 자존심 건드리는 공격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 딸피둘다 서로 그루밍해주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바플_8984< 자기 생각하고 달라서 맘에 안 들면 한번 틀린걸 정중하게라도 얘기를 해보시지. 다자고짜 비하단어 쓰면서 비꼬시나요. 저도 똑같이 님 비꼴래면 비꼬고 얼마든지 욕할수 있어요.
    • 걍 이런패턴은 언제바뀔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남자가 쳐맞을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살다가 여자가 쳐맞으니까
      '현생을 살아라' '혐오가 지겹지 않느냐'
      거기에 이런 잘못된걸 지적하는 사람한테는 그놈의 여지없는 '도태남' 프레임
      저 여자친구 여섯번 사귀어봤는데 저 여경 18련이라고 생각하고 이런글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나도 뭐 현생살고 도태남이라고 봐야함?
    • 일단 본인나이부터 까보세요 ㅋㅋ
    • 쥘리앵소렐< 젊은 남자가 쳐 맞으면 무슨 아무말도 안하나요. 저도요 남자가 억울하게 쳐 맞은 사건 보면 어이가 없고 요즘 밖에 나가서 모든 여자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참 남자 알기를 무서워 할줄 모르고 우습게 아는 여자들 은근 많은게 피부로 느끼는거 많아요... 저 여경 잘못된거 맞고 저럴거면 왜 경찰을 햇나 어이가 없어요. 저도
      자꾸 이 기사 이 게시글 내용만 보라고 이러는데 진짜 어쩌다가 한두번 이런 글 내용 올렷으면 저도 뭐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지난 게시글 보면은 여성 혐오 자국 혐오 그런 게시글 며칠에 한두번은 본인 순수하게 달았다고 이러는데 절대 그렇게는 안보이고 본인은 여성혐오 자국혐오 시른데 이런 인터넷게시판에서 공감 위로 받고 싶어서 올리는게 뻔히 보여요.
    • 쥘리앵소렐< 자꾸 이 게시글 내용만 따지지 지난 게시글은 뭐하러 따지냐 하는데 이 유저 지난 게시글 보면은 나라혐오 한국여성혐오 게시글 많아요 며칠에 한번씩 올리는거. 진짜 제가 하나 하나 여기에다가 링크해놓고 싶을 정도에요.
      그리고 이 유저 일반적인 유저는 아니고 이렇게 사진 여러개 가지고 오고 다른나라 비교하는 움짤 가져오고 하는거 보면은 무슨 전문 알바생같은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 kairing< 네 저도 좀 어지간했나 봅니다... 첨부터 무시 차단 박는게 맞는건데 저도 뻔히 알면서 한번 뭐라고 했다가 훈훈하게 끈냈다가 이 게시글 보다가 지난 게시글보고 뭐라고 한게 멈추지 못하고 여기까지 댓글 달았네요.
      어자피 여기서 제가 이런 댓글 달아도 조롱당하거나 비추먹을걸 다 예상을 했습니다. 한 유저한테는 대놓고 비하 반말도 들었네요.
      넷상에서 서로 다퉈봤자 서로 말귀 알아들을 확률 거의 없다던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뻔히 알고있는 제가 이랬던 것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도 저한테 님하고 비슷한 조언 보내주셧습니다. 괜히 힘 빼지 말라고.
      좋은 조언 감사하고 저도 여기서 멈추고 상대안하겠습니다.
  • 너가 시민대신 찢였다면이 맞지 !
  • 누가 신고했네요 그와중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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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는 국대 운동 선수들 특채로 많이 썼었는데
  • 진짜 미ㅊ년이네여 ㅋㅋㅋㅋ
  • 추천 5회 달성, AV삼성김치찌개님에게 5포인트 적립
  • 부모님세대 아버지들이 왜그렇게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해라 라는 소릴했는지 10%는 이해가됩니다.
    물론 그들의 밥상뒤엎던 가부장적인 태도는 싫어합니다.
    그리고 여성혐오자 아닙니다. 여자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1인분도 못하는 여자성별들 보면 많은생각이 듭니다.
  • ㅈㄴ 열받는게 cctv 공개 됬을때 여경은 후다닥 도망간후 남경한테 칼로 목긋는 시늉하면서 주차장에서 재연하고 있고, 피해자 남편은 여경 도망치는거 보고 다시 집으로 뛰어올라가고..남편이 경찰에 도와달라고 신고를 한건데 경찰은 도망가고 남편은 경찰 도움도 못받고 스스로 해결하러가는 모습보면서..와 이게 진짜 말이 되나 싶은..칼든거 보고 쫄아서 총 조차 꺼내지 못하고 도망간 저 여경을..만약 내가 저 피해자 가족이고 신고를 했는데 저 여경이 출동했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진짜
  • 우리나라는 여경, 여군, 여소방관 다 필요없어요. 도움이 안됨.
    답글 4 21
    • 여군 쓸 바에야 체격 미달인 남자 입대시키는 게 낫고
      여경 쓸 바에야 퇴직하신 늙은 남자가 더 나을테고
      여소방대원보다 외노자 머스마들이 더 잘할텐데
      굳이 힘쓰는 곳에 여자를 써서 분란을 만들죠.
    • 맞는말입니다
      힘이 필요한 직업군은 여성을 뽑을 필요가 없어요
      괜히 사회적 분란만 일으키죠
      그리고 여군은 부사관이라서 예비군 면제라 하던데 맞나요???
    • 저도 면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예비병력으로 쓰기엔 족같아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
    • 이런 개같은 법 총도 쏠줄 모르는 여군 없애야함
  • 여경이 왜 현장에서 아무쓰잘데기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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