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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미나미 칼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버리나요?
(접기)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19-09-20 02:26:16 조회: 4,517 추천: 10 / 1 댓글: 3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버리나요?
-코지마 미나미편-
당신에게 해피니스 프레젠트~! 안녕하세요, 코지마 미나미입니다.
그런데, 미나미미는 이번 봄부터 "시라베라디오"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저는 목소리에 특징이 있다고 해서, 저도 목소리를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뉴스 사이트 "시라베"씨로부터 "라디오를 해보지 않겠느냐"라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동스포씨와 달리 라디오에서는 에로 금지! 음담패설을 말하면 안된다는, 굉장한 조건부입니다(웃음).
이것은, 미나미의 무기를 없애고 "알몸으로 싸운다"는 것이잖아요.
왜냐면, 미나미는 자신의 목소리로 "자지"라고 말하는 것으로 텔레비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등에 나가고,
웃어줬기때문에 성장했어요! 자지는 정말 대단해요.
여자 아이가 말하면 웃음이 나고, 그야말로 절대 무리수를 두지않는 워드니까(웃음).
아마도, 미나미의 인생에서 단연코 목소리로 말하는 횟수가 많은 단어가 "자지"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이미 과장된 표현이기때문에 추잡한 이미지도 전혀 없고, 사랑스러울 정도.
더 말하면 자지라는 말의 울림뿐만 아니라 모양도 충분히 귀엽네요.
(귀두에)얼굴을 그려도 절대로 귀여워지니까!
반대로 여자 아이의 "보지"는 추잡함을 넘어 좋은반응을 받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분위기 나쁜 것만은 경험이 끝난 상태.
시오후키를 "그 조수"라고 여러 가지로 말한 적도 있지만,
역시 "자지"의 발끝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런 계기로, 미나미는 무기가 봉인된 채로 라디오로 고민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이것대로 매우 신선합니다! 혹시 음담패설를 봉인하는 것으로,
코지마 미나미로서 스텝 업의 기회를 받은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음담패설 봉인으로 얼룩진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 연재로 폭발시켜버리니까요.
2019년 9월 2일 코지마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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