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젖하고 의젖(의슴)하고 이제는 구분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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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이무라 아카리가 진짠지 가짠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럽다 느끼면 거의 맞더라고요

욕심만 내지 않으면 티가 잘 안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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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딥 고수들에게 물어보기 ㅋㅋㅋ

일단 양가슴 사이가 벌어져 명치 쪽이 평평하면 거의 빼박 의젖이고, 밑슴 쪽 절개자국 있으면 120%, 그리고 겨드랑이 쪽에서 끌어갖고 하는 뭔 시술도 있다던데 그건 어케 구분하나 아직 모르겠네요. 딱 봐도 너무 부자연스럽다, 명치와 양가슴 갭이 있다, 밑슴 절개자국이 있다 싶으면 의젖이라 보면 정확할 겁니다.

물방울백을 근육 밑에 넣으면 자연산처럼 움직인다고 합니다.
이 경우 가슴골이 없이 평평하게 된다고 하네요.
최근 제가 오키타 안리 글에 올린 영상 보시면 외과의사가 설명해줍니다.

참 어려운 상황이죠
요즘 진짜 의젖같은 참젖도 많아서요ㅎ

겉으로는 뽕인지도 알수 없어요.
아니, 요즘은 아예 브라 자체가 두껍게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여기에 뽕넣으면 두컵은 늘어요.
컵작은 여자들이 그런거 끼고 살면 남자는 절대 모릅니다.

원래 가슴이 큰 여자도 웬만하면 처지다보니, 윗가슴에 강조하려고 잡아주는 두꺼운 브라도 있어요. 이걸로 한컵은 더 커보이는 효과가 생기죠.
벗어봐야 압니다. 아니 최소한 비키니핏을 보든가.
사실 적으신대로 벗어도 알기 힘들수도 있죠.
대표적으로 누가봐도 의젖이다! 의심가는 오키타안리.
(당연히 참젖 인증도 했고 애낳고 더 커진거 보면 그냥 타고난 미친 가슴)
그런 흉악한 가슴 달고 있는데도 처지지 않고 모양이 이쁘게 잡힌 개사기 몸매.

그리고 일부러 숨길려고 스포츠 브라차고 옷을 루즈하게 입는 여자들도 있고..

참젓 의젓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가슴을 보거나 만진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오오오오오 가슴.... 오오오오오 슴가

서양애들은 티가 확실히 나는데, 일본 배우들 보면 솔직히 구분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거슬리지 않으면 굳이 신경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