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게시판 > 뉴스/근황
[AV 뉴스] 일본 프리 아나운서 이마이 미호 비디오 스캔들
(접기)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19-08-08 06:26:58 조회: 19,996 추천: 21 / 5 댓글: 12
19,996 21 5 12 우유통TV게시글 보기 5년 전
일본의 미인대회 출신 유명 아나운서 이마이 미호가 비디오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다.
이마이 미호는 대학시절 다수의 동아리 활동을 한 것 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최상위권의 학생들이 모이는 동아리가 문란하다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듯 실제로 난교를 벌이는 장면이 유출되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영상에서 이마이 미호로 추정되는 인물은
'응기잇 이제 연예계 데뷔할수없어 엄마 미안해'라는
에로망가에 나올법한 대사를 내 뱉으며 다수의 남성과
난교를 벌이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는 곧 삽시간에 SNS등으로 퍼지며 큰 소란이 일었다.
이마이 미호는 이에 대해 침묵한체 두문불출 하고 있다.
======================================================================
건전한 성인정보 사이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성인정보 사이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노출수위의 사진 및 동영상 링크는 음란물 유포죄가 될 수 있으니 수위조절 부탁드립니다
======================================================================
-
안타깝네요..@@
-
동영상 봤는데.. 성폭행인것같던데..성교행위는없었고답글 1 2
-
저 대학이 부잣집 자녀들이 다니는 곳이래요 그래서 일본 반응이 '부잣집 남학생들의 성노리개 였네' 라네요
저도 영상봤는데 강간으로 안보이던데요 단지 영상찍는것만 본인이 원치 않았던듯 유포할거란걸 알고있으니 저런 대사 한걸거고
다만 고소한다던가 하면 더 시끄러워져서 노이즈마케팅 하는꼴이 되니까 침묵하는걸로 보이네요
-
-
기왕 이렇게 된거 AV 업계로 넘어와서 에이스를 노려보자
-
추천 10회 달성, q2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불쌍하네요...
-
ㅗㅜㅑ;;
-
대사가 미치긴햇네요 응기잇이라닠ㅋㅋ
-
대학 시절은 못생겨서 그러고 놀만했네. ㅋㅋㅋ 이뻤으면 여왕벌짓 했겠지
-
삭제된 글입니다(1).답글 1 3
-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
그래서 좌표는?
-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188511
-
[뉴스/근황] [AV 뉴스] AV 여배우 콘서트 레이디 마돈나 11월 개최
6,611 3 15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11.03
- 188510
-
[뉴스/근황] [AV 뉴스] 키지마 아이리 연극 페어리랜드 출연
1,677 4 10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11.03
- 188496
-
[뉴스/근황] [AV 뉴스] 아베노 미쿠 밀리언 전속
3,466 4 12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11.03
- 188318
-
[읽을거리] [칼럼] 도망자 츠지마루
10,850 11 37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11.02
- 188166
-
[정보/꿀팁] AV 배우들 트위터, 인스타그램 주소 총모음
94,191 38 175 - 요미학자게시글 보기
- 20.11.02
- 188164
-
[읽을거리] [잡담] 향후 일본정부 움직임은 어떻게 될 것 인가?
3,355 7 13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11.02
- 188158
-
[뉴스/근황] [AV 뉴스] 유키 노노 어택커즈 졸업
8,438 10 15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11.02
- 186836
-
[읽을거리] 아이돌 뺨쳤던 전설의 1세대 AV 배우들
71,534 53 203 - 요미학자게시글 보기
- 20.10.28
- 141111
-
[읽을거리] [에비스 마스캇츠] 마스캇츠의 코로나 특집
9,887 20 43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20.05.06
- 128028
-
[뉴스/근황] Melody Marks 일본 3월말 까지 잇네요
16,740 10 17 - 040게시글 보기
- 20.03.10
- 94355
-
[뉴스/근황] [신인] S-1 요시오카 히요리 10월 데뷔
24,455 9 63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19.09.21
- 94343
-
[읽을거리] [타카하시 쇼코 칼럼] 타카하시쇼코의 밑바닥없는뎁SHOW
5,341 4 11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19.09.21
- 94174
-
[읽을거리] [코지마 미나미 칼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버리나요?
4,515 3 10 - 우유통TV게시글 보기
- 19.09.20
- 93751
-
[뉴스/근황] 우에하라 아이 2000만엔 사기 피해 고백
26,480 21 60 - 부르르닷컴게시글 보기
- 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