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추천요청

타락 갭차이 큰 NTR 있을까요

(접기)

회원레벨Promana게시글 보기 작성: 24-02-11 16:55:45 조회: 7,567 댓글: 7

7,567 11 7 회원레벨Promana게시글 보기 8달 전

NTR 작품에 하도절여지다보니

조신한 여자가 끝까지 억지로만 당하거나,

밝히는 여자가 시작부터 좋아라하면

작품이 좀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세상 정숙할것같은 여자가 NTR 당하면서 쾌락으로 떨어지는 그 갭이 클수록 작품이 흥분되던데 혹시 추천 좀 받아볼수있을까요?


저는 미나미나나의 NDRA-014 추천드립니다.


JET사의 유명한 ntr 스토리 플롯의 거의 초창기 품번인데 미나미나나의 연기가 워낙 좋네요...


정숙미는 10/10이고 타락미는 7/10인데 (좀 더 타락했으면 인생 1등 작품이었을듯 ㅋ) 연기력이 지려서 충분히 커버가 되네요 ㅎ


좋은 작품 추천 기대합니다!

  • 추천 10회 달성, Promana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IPX-939 아이자와 미나미의 좋은 연기력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 씬에서 섬세한 갭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완전 예전거지만 SOE-028, SOE-339 각각 요시자와 아키호 / 아오이 소라 인데 딱 그런 내용들입니다.
  •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 추천 5회 달성, hong8087님에게 5포인트 적립
  • SSNI-964(아오이 츠카사) 처음엔 벗는것도 부끄러워하다가 마지막씬엔 결국 먼저 찾아가서 조름.
    ADN-394(니노미야 히카리) 보시면 이거구나 느낌오실만함.
    JUQ-058(마이하라 히지리) 매직미러NTR인데 꽤나좋음.
    JUQ-212(쿠리야마 리오) 마돈나 금욕NTR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그런것도 있지만 연기가 좋음.
    MIMK-131(스에히로 준) NTR장르는 아니고 정조대 실하화작품인데 갈수록 초조해하는게 NTR못지않음.
  • NSFS-243 .. 정숙 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아닌척 하는게 좀 꼴림 포인트라.. 한번 추천해봤습니다. 배우는 호불호 있습니다.
  •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