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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보다 보니 현실 취향도 좀 변하고 확고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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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illl1llIil게시글 보기 작성: 24-02-09 21:40:07 조회: 1,810 댓글: 9

1,810 6 9 회원레벨illl1llIil게시글 보기 8달 전

원래 육덕지고 엉덩이 큰 체형에 털 많은걸 좋아했는데,

성인되고 나이 먹을수록 이게 점점 더 확고해지네요


예전이었으면 쳐다도 안 봤을 주변에 있는 통통녀들이 요새 눈에 들어오네요 하하

쟤 몸매에 털 많으면 진짜 뒤지겠다 싶은... 그런 생각도 들고 참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마르고 이쁘면 좋았는데 요즘은 얼굴은 좀 강한 인상에 몸에 살좀 있으면 좋네요 ㅎㅎ


저처럼 취향이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 마르고 아담한 여자만났더니 크고 육덕진 여자가 좋고..
    나중에 크고 육덕진 여자만나니 작고 슬림한여자가 땡기더군요...
    슬랜더만나니 글래머가 좋고 글래머 만나니 슬랜더가 땡기고...
  • 저는 나이먹을수록 마른여자가 끌리네요
  • 추천 5회 달성, illl1llIil님에게 5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사시사철 8달 전
    전 어릴땐 마냥 육덕만 좋아했는데
    나이 들수록 잡식으로 바꼈는지 슬랜더도 끌리더군요

    마른 체형 특유의 깔끔함과 담백함
  • 저도 통통녀가 좋네요
  • 그러다가 다시 현실에서 슬랜더 여자애한테 빠지면 그 다음부터는 슬랜더 av배우 찾게 됩니다.
  • 회원레벨키요하라미유 8달 전
    원래 육덕파인데 요즘 얼굴 이쁜 사람이 좋더라구요
    답글 2 2
    • 저랑 반대길로 가시는군요 이게 그냥 시간 지나면서 바뀌는건지 ..
    • 저도 제가 ㅃ티쉬가 심한줄 알았는데
      하지원 치어리더 영상보고
      아 나는 몸매 쩔고 이쁜 여자 좋아하는구나
      깨달음을 얻었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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