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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보다 보니 현실 취향도 좀 변하고 확고해진것 같아요
(접기)illl1llIil게시글 보기 작성: 24-02-09 21:40:07 조회: 1,807 추천: 6 댓글: 9
1,807 6 9 illl1llIil게시글 보기 8달 전
원래 육덕지고 엉덩이 큰 체형에 털 많은걸 좋아했는데,
성인되고 나이 먹을수록 이게 점점 더 확고해지네요
예전이었으면 쳐다도 안 봤을 주변에 있는 통통녀들이 요새 눈에 들어오네요 하하
쟤 몸매에 털 많으면 진짜 뒤지겠다 싶은... 그런 생각도 들고 참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마르고 이쁘면 좋았는데 요즘은 얼굴은 좀 강한 인상에 몸에 살좀 있으면 좋네요 ㅎㅎ
저처럼 취향이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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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아담한 여자만났더니 크고 육덕진 여자가 좋고..
나중에 크고 육덕진 여자만나니 작고 슬림한여자가 땡기더군요...
슬랜더만나니 글래머가 좋고 글래머 만나니 슬랜더가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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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먹을수록 마른여자가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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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회 달성, illl1llIil님에게 5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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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땐 마냥 육덕만 좋아했는데
나이 들수록 잡식으로 바꼈는지 슬랜더도 끌리더군요
마른 체형 특유의 깔끔함과 담백함 -
저도 통통녀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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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현실에서 슬랜더 여자애한테 빠지면 그 다음부터는 슬랜더 av배우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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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육덕파인데 요즘 얼굴 이쁜 사람이 좋더라구요답글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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