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다 든 생각

노모 작품 보다가 재미없어서 소장중인 작품을 봤거든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데 후배위에서 보지살이 고추에 끌려나오는데 쪼임이 얼마나 세면 거의 손가락 두마디는 끌려나오더라구요

그거보면서 문득 예전 여친이 생각났습니다

얘가 진짜 저 야동에 나오는것마냥 보지살이 끌려나오고 물도 장난 아니였거든요 클리도 귀두 발기하듯이 본것중 제일 컷고 반응도 제일 좋았구요 

당시에 지루도 좀 있고 분위기가 별로거나 여자가 마음에 안들면 노콘으로 한시간동안 박아도 못쌋는데

걔랑은 거의 5분컷이고 진짜 죽어라 참아도 10분컷이였어요

관계를 맺어본건 30-40명쯤 됄건데 얘보다 좋앗던 기억이 없네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뭔짓을 하더라도 잡아서 결혼했어야했나 싶네요

여러사람과 얘기해봐도 이런 경험은 거의 없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