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하면 언급되는 보급형 수지(그립다 그리워. 아낌없이 주고 떠났던 친구)

그라비아에서 넘어와서 s1초창기에 데뷔했을때 와꾸가 수지, 제시카, 최희 섞어놓은거 같은 외모 한효주와도 얼핏 비슷하다고  이렇게 나무위키에 나와있네요. ㅋㅋ

제 기억엔 당시 보급형수지로 유명했습니다. ㅋㅋ 일본여자av치고??  큰키에 162정도 (원채 작은 배우가 많아서 ㅋㅋ) 제가 좋아하는 큰 미드인데 그것도 튜닝미드도 아니고 자연산 큰 가슴 큰 엉덩이 육덕글래머 

보통 몸매가 특히 미드가 튜닝이 아니고 자연산이면  늙어보이거나 와꾸가 좀 떨어지거나 그런데 육덕진 몸매랑 안 어울리게 와꾸 자체가 원판 자체가 나무위키비유같이 이쁜 와꾸 ㅋㅋ

s1 시절까지는 거기 회사 자체가  av에서는 메이저라서 소프트했지만 s1 넘어가서 좀 하드해지더니 

이런 와꾸 친구가 노모에 데뷔한다고 떳을땐 ㅋㅋ 너무나 좋았죠.(요즘 솔직히 제 개인적인 평가는 요즘 와꾸 미즈카와 스미레정도 친구빼고는 노모와꾸 개병신됬다 생각합니다. 이때는 아즈사도 있지만 진짜 지금하고 노모배우 비교하면 이쁜와꾸 몸매 노모배우들 은근 있었고 좋았는데 ㅋ)

  물론 노모까지 왔을때는 몸매관리가 안되어서 솔직히 뚱 육덕사이라고 제 기준 평가(솔직히 관리 잘 되고 그랬다면 굳이 노모까지 올 이유도 없고 근대 와꾸가 이뻐서 용서가 많이 되고 꼴림)

그리고 이 친구 매력적이고 신기한게 살이 보통 좀 많이 찌면 와꾸까지 돼지상으로 망가지던데 이 친구는 살이 쪄도 와꾸가 원판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모까지 찍어줘서 고마웠는데 그 이후로 이런 와꾸 친구가 몸매관리도 안하고 여러회사에서 공장장 마냥 찍더니만 엄청 하드해지고 애널까지 유모로 많이 찍어주고 초창기랑 비교하면 망가진 모습 많이 보여줬죠.  그 migd450은 참 이중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이런 와꾸 친구가 이렇게나 하드한 작품을 찍는다는게 음. 그래놓고 다 봤다지만.  암튼 당시 그런 이유로 안타깝게 보는 유저 딸잡이들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이때 그냥 하드한거 좋아하는 딸잡이라면 좋아했을지 몰라도 몸매관리 안되고 너무 하드한거만 나가다 보니까 몇몇 딸잡이들한테는 막판에는 배우 평을 많이 깍았죠.

그러다가 2014년 우리곁을 떠났네요. 근대 은퇴할때는 슬프게도 소리소문도 없이 너무 조용히 떠남...

나무위키 근황으로는 은퇴하고 결혼을 했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아즈사 초창기 좀 나이도 어리고 날씬했을 시절엔 오오 더더욱 죽여줬는데)

배우 개인적으로는 잘 살아서 이세계에 오면 안되겠고 저같이 육덕마니아 와꾸 보는 유저는 인생안풀려서 이 세계에 돌아와서 보고 싶은데 음 아이러니하네요.

에휴. 뭐 저도 야동으로 볼거 다보고 때론 여기서 막말도 한다지만 이중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잘 살아서 이 세계에 오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