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이적을 크게 느끼시나요?

혼고아이 배우가 팔레노에서 s1으로의 이적을 밝혔고 

이미 많은 분들께서는 소식을 접하셧죠.

야동을 보는 관점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겟으나 

툭 까놓고 말해 거기서 거기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고아이는 

얼굴과 몸매는 이쁘지만 결정적으로 의슴.. 이게 신경이 안쓰인다면야 안쓰이지만 이분은 너무 대놓고 의슴이라 거부감이 있습니다.

배우 자체는 이정도로 평 해보고

레이블을 보자면 

팔레노나 s1이나 씅에 안차는건 사실이죠.

레이블마다 특성이라 할수있는 장르도 이제는 없는거 같구요.

솔직히 

우리가 바라는건 튼실한 물건을 가진 남배우가 열심히가 아닌 잘 박아주는걸 보고 싶고 

거기에 맞춰 여배우가 질질 싸주는걸 바라는거 아니겟습니까..ㅋ

그게 아니라면 수동적인게 아닌 능동적으로 바뀌는 감정선을 바라는거구요.

레이블을 바꾼다고 과연 그럴까..

기존s1작품들을 봣을때 그런거 같지 않던데..

당장 기억나는것이 팔레노에서 무디즈로 이적한 아라타 아리나?(하시모토 아리나)가 기억에 나는데 

이분도 무디즈로 이적한다해서 기대감이 많으셧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별거 없지 않나요?

얼굴과 몸매.. 

이부분은 신인에게 적용해야할 문제이고 av배우에겐 기본스펙입니다.

카메라앞에서 옷을 벗는데 당연히 갈고 닦아야할 부분이죠.

연차가 쌓이면 연기력.. 

이거 진짜 같은데?가 되는 그런거 아닐까요.

레이블이 바뀐다해서 그게 생길까.

av세계에도 연출력이라는게 존재하긴할까.

아무튼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