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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아이리

"훌륭한 바디와는 다른 순수해 보이는 외모가 매력인 그녀"

타치바나 유카라는 이름으로 13년 11월에 데뷔!
데뷔작은 무려 더블 타이틀! DMS-006과 MIAD-645로
데뷔했으며 G컵의 거대한 가슴을 품고 있으면서도 슬랜더 타입의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한다.
그리고 몸매 못지않은 순수해 보이면서 아름다운 외모는 찾아봤던 사람들을
다시금 불러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앙앙~거리는 신음도 매력 포인트!
다만 이런 피지컬에도 인지도는 적은 편인지라 이름등을 물어보는 분들도 많은편.
15년도에 은퇴했다 16년에 히나타 아이리로 복귀하지만 17년도에
확실하게 은퇴해버려서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트위터를 하고 있지만 18년도 글에서 멈춰있다 21년 3월 생존글을 알렸다.

사츠키 메이

"뛰어난 몸매와 색기 어린 외모로 데뷔부터 화제를 모은 신흥 기대주"

G컵의 훌륭한 가슴과 색기, 귀여움을 두루 갖춘 외모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소속사가 아쉽다는 평이 많았는데 키카탄 전향 후 공장장 모드를 풀가동시키고 있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카와나 미노리

"눈에 띄는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벅지로 데뷔부터 이목을 모았던 배우"

귀여우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스쿼트로 다져진 매력적인 하체를 가진 배우. 2017년 무디즈로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키카탄으로 전향, 이후로도 혼나카, 어태커즈, 팔레노 등 다양한 소속사를 전전했는데 그래서인지 연기와 작품 퀄리티에 기복을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2018년 DMM 성인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2019년에는 애널물도 찍는 등 조금씩 하드해지고 있다.

마키 이즈나

"S1의 차세대 귀요미 포켓걸"

반들반들한 피부와 작은 키, 귀여운 외모로 S1 차세대 로리로 꼽히고 있는 배우. 군살 하나 없는 슬렌디한 몸매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나바 루카

"얼굴과 몸매의 매칭이 반전을 이루는 로리 육덕계 패트리어트"

까무잡잡한 피부, 육덕한 몸매, 귀여운 얼굴을 갖고 있는 배우로 2019년 3월에 데뷔 후 1년여만에 180편을 찍은 미친 체력의 공장장이다. 거의 뭐 휴일도 없이 이틀에 한 번씩은 찍은 꼴. 그녀의 작품을 모으려면 하드디스크 용량을 넉넉히 확보해놔야 할 것이다.

시로사키 아오이

"백보 노모계의 영원한 아이돌"

2012년 '카시이 미나미'라는 이름으로 데뷔. 그 후 '시로사키 아오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꾸준히 활동했으나 2015년 9월에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재의 이름인 '스즈미야 코토네'로 다시 개명했으며, '야마모토 레나'라는 예명으로 TOKYO-HOT에서 무수정 작품을 찍기도 했다. 동료 배우인 와카츠키 마리아와 친하다. 둘이 함께 2018년 11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근석의 팬으로도 유명한데, 한때 그녀의 트위터 계정은 장근석 팬계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장근석 관련 정보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최근 개인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국인의 피가 섞인 쿼터임을 밝힌 바 있다.

산노미야 츠바키

"뛰어난 외모와 거유, 개념 인성까지 두루 갖춘 미인"

요리와 프랑스어, 수영, 수려한 외모와 인성까지... 연기력 빼고 다 갖췄다는 배우. 과거 한 혐한 유저의 트윗에 "저는 한국인도 중국인도 대만인도 모두 좋아한다" "당신이 남긴 코멘트가 한국 사람 눈에 거슬린다"며 배려를 요구한 일화는 유명하다. 인터뷰에 따르면 남자가 기뻐하는 게 좋아서 AV업계에 들어왔다고 한다. 시미켄 유튜브 한국 채널에도 출연한 바 있다.

시노다 유

"미시계의 이쁜 외모와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 군살 없이 큰 엉덩이가 특징인 섹시 필라테스 선생님"

긴 활동 경력 동안 인기의 굴곡이 많았던 배우. 데뷔 초반 어느 정도 인기가 많았으나 점점 하락, 그러다 2018년 즈음부터 제2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공장장 급으로 작품 촬영을 많이 하고 있다. 사실상 AV 배우 인생에 있어서 변곡점을 맞이한 것. 과거 성인돌그룹 RW108과 핑키 활동의 경험으로 수준급의 재즈 댄스 실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주 컨텐츠로 삼고 있다.

키무라 츠나

"노모계의 하드로리걸"

이름인 츠나는 참치(Tuna)를 의미한다. 한국명으로는 김참치. 오니기리를 좋아해서 오니기리의 재료 중 하나인 참치를 예명으로 선택했다고. 작은 키와 앳된 얼굴, 몸매를 가지고 있어 주로 로리한 작품을 많이 찍었으며 항문 성교, 딥 스로트, 붓카케 등 하드한 작품도 많이 찍었다. 작중 인터뷰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 때 AV를 보고 관심을 가졌다고 하며, 고등학교 졸업 후 자위대에 입대하려 했으나 천식 때문에 입대 거부를 당했다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7년 2월 은퇴했다. 이후 키리미야 텐(霧宮てん)으로 이름을 바꾸고 코스어로 활동 중. 유튜브 : てんちゃん!

아베 미카코

"DMM 성인어워드 역사상 가슴이 제일 작은 여배우"

2017년 DMM 성인어워드 특별상 수상. 2018년 DMM 성인어워드 최우수상 후보. 그러나 이보다는 DMM 성인어워드 역사상 가슴이 가장 작은 여배우로 더 알려질 만큼 빈유계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은 배우. 본인도 빈유로 랩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을 정도(...). 또한 로리 캐릭터로써 팬들이 원하는 걸 알고 있기에 촬영 때마다 그 털을 면도하고 온다고 한다. 이름인 아베 미카코는 배우 타베 미카코에서 따왔다고 하며, 같은 AV배우 에이카와 노아를 왜인지 광적으로 좋아한다. 2021년 5월 15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쿠마쿠라 쇼코

"수줍은 F컵 흑진주"

까무잡잡한 피부와 귀여운 외모, 훌륭한 몸매로 주목 받았던 배우. 2016년 데뷔해 약 1년여간 활동 후 아쉽게 일찍 은퇴했으나 이후 무수정이 풀려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리카와 스즈카

"청순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첫사랑 같은 배우"

145cm의 작은 키의 청순 로리계 배우로 활동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아직도 그녀를 아련하게 추억하는 팬들이 많다. 2018년 갑자기 '츠츠미 아미'라는 이름으로 복귀하여 팬들을 다시 설레게 만들었으나 잠시간의 재회였을 뿐, 만남이 이어지진 않았다. 취미는 카페 탐방. 특기는 트럼펫.

나가세 유이

"처진 눈꼬리가 매력인 귀요미 공장장"

2019년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슬렌더계 빈유 백보 배우. 눈꼬리가 축 처진 나름 레어한 외모로 주목 받았으나 요즘은 얼굴 전체가 처지는 느낌이라 초기작을 찾는 팬들도 있다. AV데뷔를 하기 전에는 지하돌 '바쿠스테'의 멤버로 활동했다.

아토미 슈리

"확고한 S 성향의 소악마계 배우"

2015년 데뷔해 아베 미카코, 아오이 레나와 함께 합법로리 공장장 쓰리톱으로 불렸던 배우. S 성향으로써 치녀, 소악마계 작품을 많이 찍었으며 남자 항문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첫경험은 14살 때 24살 회사원과 해본 거라는데 이때 남자의 그곳 사이즈는 오히려 작은 게 더 좋으며, 중요한 것은 불알의 부드러움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2018년 술에 취한 채 관계하는 영상이 퍼져서 이슈가 된 바 있다. 시미켄이 유튜브에 밝힌 내용에 의하면 한쪽은 A컵, 한쪽은 C컵은 짝가슴이라고.

니시미야 코노미

"톡 건드리면 꺄르륵 터지는 웃음보가 매력이었던 소녀"

잘 웃고 귀여운 외모의 미인에 백옥 같은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지니고 있어 데뷔부터 주목을 받았던 배우. 장신에 늘씬하며 골반도 발달한 몸매다. 2016년 무디즈에서 데뷔 후 키카탄으로 전환했으나 키카탄 배우치고 활동이 뜸했으며 2018년부터는 은퇴 선언 없이 소식이 끊겼다. 현재는 무디즈 시절 작품들이 모두 삭제된 상태. 2018년 발렌타인 데이 때 한글로 쓴 감사편지를 올리기도 했다.

아오이 레나

"기획물에 최적화된 로리계 키카탄 일진"

SOD어워드 2019최우수 여배우상 수상. 스카이 성인 방송 대상 2020배우상 후보. 많고 많은 로리계 키카탄 배우 중 단독물이 팔리는 몇 안되는 배우. 현재는 치녀계로써 새디스트 역할을 많이 맡고 있다. 악역 연기를 꽤 잘해서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 2021년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본인이 직접 툴을 사용해 편집하는 등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듯. 평소 같은 AV여배우인 무카이 아이와 굉장히 친하여 자주 어울려 다닌다.

하즈키 노조미

"모든 장르를 마스터한 팔색조 배우"

고정 팬층이 두터운 배우로 2008년 11월 '이노우에 마사미'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2009년 '이마이 나츠미'로, 2010년에서 2019년까지는 '하즈키 노조미'로 활동해서 이 이름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2020년부터는 하네다 노조미로 활동한다. 국내에서는 큰 인지도가 없지만 우에하라 아이, 츠보미처럼 매니아 팬층이 두텁다. 거의 모든 장르에 다양하게 출연했으며 AV 배우를 하기 전 직업이 병원 간호사라 특히 간호사 역할을 많이 맡았다. SOD 산하의 SENZ 레이블에서 발매하는 ~~클리닉 등의 병원설정의 시리즈에서 간호사 연기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출산 때문에 2018년 중반부터 휴식기를 가졌으나...

노기 마리코

"JAV 산업의 전설 무라니시 감독의 아내이자 AV배우"

넷플릭스 드라마 에서 극중 사치코란 이름으로 등장한 배역의 실제 모델이 바로 노기 마리코다. 본래 유명 화장품 모델이었던 노기 마리코는 무라니시와 결혼하고 자식을 둔 상태에서도 AV에 출연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는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던 무라니시도, 그걸 받아들였던 노기 마리코도 참 대단한 프로정신이라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도 부부로 잘 살고 있는데 증소녀뻘 어린 여자들과 지금도 관계를 즐기고 다니는 무라니시를 품을 수 있는 여자는 그녀밖에 없을 것이다.

무라니시 토오루

"일본 어덜트 비디오계의 제왕"

버블 경기가 한창이던 1980년대 JAV 업계의 제왕이라 불렸던 전설적인 남자. JAV 산업 초동기 활약했던 그의 일대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가 제작된 바 있으며, 현역 업계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리스펙되어 시미켄, 초난강 등도 그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한 바 있다. 다만 17세 미만 미성년자를 출연시킨 죄 등으로 전과 7범이 되었으며 그외에도 굉장히 부도덕적인 일을 많이 저질러 인성 자체는 좋은 평가가 없는 편. 알려진 바로는 그간 관계를 맺은 여배우만 7천여명에 달하며 사적으로 집단 난교도 수시로 즐겼다고 한다.

나가세 아이

"기승위의 여왕"

21세기 AV계의 천년여왕으로 불리며 0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로리계 배우. 데뷔 후 인디 위주의 기획물에만 출연했음에도 2001년 X-CITY 그랑프리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러다 2002년 츠츠미 사야카, 모모이 노조미, 와카나 이츠키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MINX(밍스)를 결성, 당시 일본에 폭발적인 로리붐을 일으켰으나 이듬해 멤버 노조미의 비극적 죽음으로 사실상 은퇴하게 됐다. 기승위의 여왕이라는 이명답게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기승위로 남자들을 실신시켰으나 그로 인해 허리가 많이 상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PC통신 시절 카나자와 분코와 함께 그녀의 작품들이 JAV 입문작으로 통했다.

아오이 미노리

"로리타 페이스와 패셔너블한 면모로 인기를 끌었던 JAV 로리계의 시조새"

국내에서 김태희 닮은꼴로 짤이 많이 돌아다녔던 배우. 물론 특정 각도에서만 그래보일 뿐이지만 그녀의 영상 제목 이름도 대부분 '김태희 닮은꼴'이었다. 짧은 활동 후 공식적인 은퇴 선언 없이 활동을 중단했다.

유키 마이코

"1990년대 동아시아를 휩쓸었던 아시아의 여신"

아오이 소라가 아시아권을 평정하기 전 그녀가 있었다. 당시 귀여운 얼굴과 빼어난 몸매, 당돌한 꼬마 악마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재밌게도 은퇴 후 공백기에 비디오 유출을 계기로 홍콩, 대만 등 해외에서 대박이 났다. 그냥 인기 좀 있었던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유키 마이코 신드롬이 일어나 그녀로 인한 사회현상을 연구한 각종 논문이 발표됐을 정도. 하지만 한국에서만큼은 인지도가 극히 낮았는데 당시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이뤄지기 전이었기 때문. 김대중 정부에 의한 문화개방의 수혜는 이후 카나자와 분코가 받게 된다. 참고로 00년대 이후 작품들은 기존의 여동생 이미지하곤 느낌이 좀 다르다.

나고미

"로리하드계의 정석"

2014년 카와이 라벨로 전속 데뷔한 로리계 배우. 2015년도부터는 전속에서 벗어나 기획단체 여배우로서 광범위한 작품활동을 시작했는데, 이 시기 그야말로 로리하드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앳된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여러 남자들과 애널, DP를 포함한 초하드한 난교 플레이를 태연하게 받아내는 장면들은 가히 레전드. 명성이 높아진 덕인지, 2017년도부터는 SOD 라벨 전속이 되어 주로 SDEN, SDDE 시리즈들에 출연했다. 한국에서 팬미팅도 개최한 적이 있으며, 2018년 7월에 '아마츠키 카나(天月叶菜)'로 개명했다.

엔도 나나미

"역대 AV배우 미모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레전드 미소녀"

활동 기간이 굉장히 짧았지만 외모가 매우 뛰어나 데뷔 당시 일본 현지에선 꽤 핫했던 배우. 스페셜판 제외하고 고작 다섯 작품 남겼는데도 '2ch 선정 일본 AV배우 역사상 최고의 미모' 랭킹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마고코로 미노리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파 배우"

헨리 감독과 나가에 감독 작품에 단골 출연했던 연기파 배우. 연기폭이 상당히 넓어서 로리부터 숙녀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심지어 그녀가 열연한 야동 스토리를 보다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도 있다. 2011년에 은퇴했다.

스즈키 코코하

"저 사실 언니 없어요"

초기에 스즈키 코하루와 자매 컨셉으로 나왔었던 귀요미 배우. 아직까지 코하루의 친동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코하루의 실제 자매는 언니 뿐이다. 하여튼 둘 다 좋은 배우이지만 귀욤 지수만 따지면 코코하가 한수위. 2014년 은퇴했다.

유키노 리코

"키 134cm 단신 최강자"

이보다 더 작은 배우는 132cm의 아야세 치카, 133cm의 레이나 나카이 등이 있긴 하나 이들은 키만 작을 뿐이라 로리계 단신으로는 유키노 리코가 사실상 최고존엄이라 볼 수 있다. 신체적 특성상 당연하게도 MUM 시리즈 단골 출연 배우다.

카논 우라라

"벗는 순간 야수로 변하는 털요미"

야성미 넘치는 귀여움이 킬링 포인트인 정글계(?) 배우. 시미켄 유튜브에 출연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고 싶어 제모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즈미 리온

"귀욤뽀짝한 미모를 가진 로리계 다크호스"

잔망스러운 색기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상당한 매니아층을 가진 귀요미 배우. 주로 기획물을 많이 찍으며 하드 계열도 가리지 않는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 귀요미 팬들은 J컵 리온(안자이 라라)보다 A컵 이즈미 리온에게 더 열광한다고. 그만큼 현역 빈유 로리 쌍두마차로 마츠모토 이치카와 그녀를 꼽는 팬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