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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일본가면 어떤 루트로 도시나요? -에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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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1-02-12 13:58:33 조회: 5,968 댓글: 22

5,968 21 1 22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3년 전







Q. 일본가면 어떤 루트로 도시나요?







A. 일본을 우선 배우렴












사실 이 걸 어제 적었습니다


아마 조회수 30쯤에 지워서 못 본 사람들이 많을텐데

한 40분정도 열심히 써서 올렸으나

오탈자 수정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지웠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로 씨빨


사실 내용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을 기만하는 내용이였는데

독자를 기만하다니 아주 개새끼다라며 신이 천벌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일본 성인코스를 소개해주는게 좀 꺼림칙하긴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제가 풍속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누가 내준다고 하면 가긴 가지만 솔직히 가 봐야 거기서 거기라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 찌찌 만지면 뭐가 좋은걸까?


기분이 좋지


씨발 그건 인정합니다


존나 기분 좋습니다


근데 찌찌 만지는데 그렇게까지 돈 들여가면서 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뭐 매춘이야 불법이니까 제가 욕을 하는거긴 하지만

찌찌만지는 걸 돈내고 만질 수 있어 라는건 불법이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팔고 싶은가보다 하기에 도덕이나 이런게 아니라

솔직히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게 첫번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좀 더 핵심적인 이유인데

예를 들어서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같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쓰기 40분 전 에도 어떤 분이 이런 댓글을 다셨습니다






래리플린트 사망 기사를 다루면서 개인적인 평론으로 래리플린트를 표현의 자유에 넣기에는 너무 개 쓰레기


이렇게 생각한 글을 썼고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을 밝혀주신건데

물론 저는 래리 플린트를 표현의 자유에 넣기에는 너무 개 쓰레기다라고 생각하지만

이 분의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아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이 틀린건 아니거든요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요


다만 저는 그 범위가 조금은 더 제한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규제가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는 편 이고요


사실 뭐 이런 이야기를 해 주시는건 도움이 됩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될 때도 있고

상대방도 너 개새끼야 라는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기에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받고 얼마나 건설적입니까


근데 뭐 진짜 씨팔 밑도끝도 없는 선 넘는 댓글들


여기가 무슨 공식 뉴스인 줄 알고 날 뭔 시발 관리자로 아는지

일해라 절해라 지랄 옘병을 하는데 좆같은 새끼들입니다


근데 좆같은건 관리자가 아니라 시발 뭘 처리를 못 해요


시발 좆같으면 니들도 게시판 만들던지


좆같은 새끼가 좆같다고 좆같이 지랄하는데

시발 내껀데 니가 좆같다고 하면 

내가 좆같아서 대가리숙이고

아 예 시발 좆같지만 들어드려야죠 암요 시발

하면서 개 좆같은 댓글대로 해 줄 수는 없잖아요


요컨대 뭐랄까 그겁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사람으로서 선을 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대하는 사람태도가 달라진다 이겁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문화를 설명드릴 때 이런 이야기를 했죠


일본인들은 자기자신이 다치지 않기 위해 남에게 맞춰주고

대신에 그 책임을 남에게 미루는 것 으로 자기자신을 보호한다


근데 이 걸 조금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은

뭔가의 규칙이나 룰이나 매뉴얼이 있으면 거기에 철저하게 따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직접적으로 거절하지 않고 돌려서 표현하거나 하는 게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페미니즘같은 경우에 분명히 정치권에서는 중요 이슈로 다루고

계속 정치권이 페미니즘적인 부분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실제 일본인들 생활상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라고 하거든요


82kg 김지영 베스트 셀러 이야기도 나오긴 하는데 진짜 잠깐 오르고 말았습니다


다만 일본인들 특성상 앞에서 불편한 이야기를 대놓고 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상대방에게 맞춰서 행동을 한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이 불편 할 일을 만들지 않는거고

그렇기에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 이기도 해서

페미니즘같이 개인의 사상적인 부분을 대놓고 이야기하거나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일본사람들중에는 이런 부분때문에 일본의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라고도 이야기하는데

한국에서도 정치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서로간에 의견차이가 발생 할 수 밖에 없기에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거리 정도로 가볍게 다뤄지는거 아니면 터부시하는 이야기잖아요?


일본은 그렇게 직설적으로 표현 할 만한 주제는 오히려 더 돌아가는 편 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일본사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체감 잘 안된다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치권 깊숙이 침투해서 개 지랄 옘병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안보이죠


그래서 일본에서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거절하거나 하면

이 사람이 날 무시한다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안 들어준다 라는 식 으로

정말 좀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교토사람


실제로 이런 사람을 만나보기도 했는데 진짜 존나 피곤했습니다


싫어라고 직설적으로 거절했을 뿐 인데 지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라는 식 으로 몰아붙이는거죠


다시한번 말 하지만 그냥 연 끊으세요


타인에게 자신의 방법론을 강요하는 것 만큼 답 없는 것도 없죠


만약 이런 일본인이 있다면 그냥 연 끊으세요


그거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배우더라도 일본인만큼 잘하기가 힘든게

이 돌려서 돌리고 표현하는 완곡화법이 상황마다 따로 있습니다


일본에 근무하시는 직장인같은 경우에 생활일본어 외 에도 

비즈니스 용어라던지 상황에 맞는 예법도 따로 배우거든요


뭐 물론 저야 이 걸 되게 안좋게 보니까 계속 욕하는거긴한데

서로간에 피해를 주지 않고 싸우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라는 측면에서는

한 편 으로 굉장히 좋은 문화이기도 합니다


과해서 탈이지


그래서 댓글에도 다른 분이 질문해주신거긴한데 일본인은 외국인 실수에 관대합니다








왜냐면 매뉴얼에 따르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상황을 명확하게 알아야지 가능한거거든요


외국인들은 잘 모르니까 조금은 포용적으로 맞춰주는겁니다


잘 몰라서 그렇지 악의가 있는건 아니다


이런 판단인거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인한테 그래서 친절하잖아요


뭐 모르면 하나 더 가르쳐주려고 하고

일본도 크게 다를바는 없습니다


잘 모르니까 실수하는 외국인한테 뭐라고 잘 안 합니다


어디까지나 일본에서 책임론은 남에게 맞추면 내가 다치지 않는다라는거고

남에게 맞추는 이유는 내가 가지지 않은 정보를 남이 일방적으로 가졌으니까라는 것도 있어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외국인한테 뭐라 하는 것도 실례다라고 판단하는겁니다


한국에서는 타인에게 타인이 적극적으로 행동 할 것을 권하지만

일본에서는 자신이 수동적으로 행동하고 타인이 적극적으로 알려 줄 것을 권합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수동적으로 행동을 하면서 타인은 자신에게 적극적이여야하고

자신이 자신을 알리는데 수동적으로 행동하면서 타인은 자신을 적극적으로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해줘충이죠


근데 외국인한테는 해줘라고 말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면제라는거죠


물론 뭐 맥도날드 아저씨 점원이나 편의점 아저씨 점원 등

좀 질이 안 좋은 부류의 사람들도 있긴한데

대체로 외국인들한테는 좀 잘 대해주려고 하는 편 입니다


다만 외국인이 일본어도 좀 할 줄 아는거같다


그러면 또 상황이 달라지죠


무조건 매뉴얼대로 집행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좀 일본은 어딜가냐에 따라서 외국인이라 해도 대응이 완전 다릅니다


사인회같은 걸 제가 소개시켜드리는 이유는 거기는 진짜 나대지만 않으면 용서해줍니다


특히나 아키바같은 곳은 외국인들 워낙 많이 오는 곳 이니까

그런데서 사인회 하면 진짜 친절하게 잘 대해주거든요?


근데 사인회도 좀 외곽진 곳에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다이바나 뭐 이케부쿠로같은데도 가끔 하거든요?


거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관대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케이스를 두개로 나누면

외국인이 몰라서 실수했을 경우






<아키하바라>


외국인 : 죄송합니다


안내원 : 아닙니다 저희가 잘 안내해드렸어야 하는데





<기타 외곽지>


외국인 : 죄송합니다


점원 : 하아.....(개짜증)






한숨부터 쉽니다


그리고 분위기 못 읽냐고 짜증부터 냅니다


SOD 술집 아마 가보신 분 들 계실텐데 여기도 좀 비슷합니다


친절한 직원이 있을때도 있지만 대체로 불친절합니다


여기 올 정도면 알만한거 아는 새끼일텐데 라고 생각하는거고

공기를 제대로 못 읽는 놈 에게 뭐라고 하는거죠


그래서 좀 메이와쿠라는게 상당히 복잡한 논리입니다


근데 그나마 SOD는 싸가지 없는 점원만 통과하면 그만인데

일본 성인 쪽은 예를 들어서 캬바쿠라같은거 있잖아요


뒤에 누구 있겠습니까?









야쿠자입니다


야쿠자


그나마 뭐 대중적인 지역이라고 하면 괜찮지만

음지로 갈 수록 얘네가 있다는거고

그런 자리에서 실수했다가 존나 쳐 맞으면

시발 내가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


q2님이 알려준대로 갔는데 척추 뽑혔어요 척추 돌려주세요


시발 너무 미안하잖아요


카부키쵸 아침에 가면 대로변에서 사람 맞고 있는 모습 자주 보이는데

이거 대체로 무전취식이나 돈 없다고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니면 가게에서 실수했다거나 해서 두들겨 맞습니다


즐겁자고 일본 갔는데 야쿠자가 선 넘네 이새끼 칼받아라 하면서

배를 푹푹 찌르면 시발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흑인 자지 똥꼬에 꽂는 것 만큼 아플겁니다


그런 관계로 일본의 에로에 대해서 소개를 시켜 드리긴 할겁니다만

굉장히 간략한 정보로 그냥 이런거 있다 정도만 언급하고 

넘어갈테니까 굳이 가려고 하지는 마세요


솔직히 저도 잘 몰라요

















도쿄의 쓰레기같은 곳을 가보기














1. 외국인 스트립클럽









일본은 롯폰기등지에 외국인 스트립클럽등이 있다


일반 스트립클럽도 좋지만 일본인이 아닌 다른 국적을 보고 싶다면 이 곳 으로 가자


대표적인 곳이 바로 로폰기의 세븐스헤븐이다


입장하면 옆에 외국인 캐스트가 같이 동반합석을 한다


쿠폰이 없다면 캐스트에 요금을 내야한다


외국인 캐스트의 국적은 다양하다


백인과 남미인이 주류를 이루고 가끔 흑인이 있는 식 이다


캐스트에게 음료를 시켜주면 가슴을 만질 수 있다


돈을 더 주면 보지를 만질 수 있다고 유혹하는 캐스트도 있으나

점원에게 걸리면 혼날 수 있으니 가슴으로 만족하도록 하자


굳이 만지고 싶지 않다면 그냥 이야기만 해도 된다


캐스트는 돌아가면서 무대 중앙에 있는 무대에서 춤을 춘다


가게가 크게 넓지는 않기에 구석에서도 잘 보인다


수위는 가슴을 종종 노출하는 정도로 강하지 않다


보지를 보고 싶다면 오히려 일반 스트립클럽으로 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





요금시스템은 대체로 이렇다


시간당 요금이고 한시간에 10만원정도 생각하면 좋으나

할인쿠폰등을 자주 남발하기에 할인쿠폰을 챙겨서 가면 

좀 더 싸게 갈 수 있다



요금 : 1시간 5만원~ 10만원 사이











2. 가슴바










일본 롯폰기 지역이 다른 곳과 좀 차별화 된 이유는

세쿠캬바라는 이름의 야한 캬바쿠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세쿠캬바중에서는 보지를 만지게 해 주는 경우나

기타 서비스를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쉽게 우리나라의 텐프로같은 곳을 떠올리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텐프로가 불법이듯이 일본 역시 거기까지 가면 불법이다


한국인이 갈 수 있는 한계는 옷파브 

AV에서도 흔히 다뤄지는 가슴바이다







대체로 가격대는 비싸지 않다


한시간에 3000엔~4000엔대


하지만 이후 여성의 지명료와 술값이 들어가는 구조로

실제로 한시간정도를 보내고 나면 10만원정도가 들어간다


이 중 에서도 특이한 시스템을 가진 것이 바로

롯폰기의 가면무도회라는 가슴바이다


시간마다 팀을 받는 이 가슴바는 가면무도회를 컨셉으로

무대위에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찌찌를 오픈한 여성을

지명하여 내 옆에 앉히고 같이 술을 마시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특히나 가게 분위기가 S적인 분위기가 흐르고 있기에

이 가게 명물이라고 불리는 찌찌로 얼굴 때려주기등의

서비스가 있으므로 조금 기대해도 좋다고 본다


행위는 키스까지 OK 하반신은 만지면 안된다





요금 : 1시간 5만원~ 10만원 사이















3. 스트립클럽










일본에는 아직 스트립클럽이 남아있다


많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명물로서 명맥을 이어가는 중 이다


특히나 이제는 하나의 관광문화로서 자리잡았기에

스트립클럽만큼은 야쿠자의 공포에서 좀 벗어나도 좋다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 이라고 하면 아사쿠사의 로쿠자가 있다








로쿠자는 최근 가격을 올렸다


하루권에 6천엔


코로나로 인한 불가피한 가격인상이였을 것 이다


티켓은 일일권이 아닌 하루권이기에 한번 외출했다 오는 것이 가능하다


공연은 총 4타임 


맨 마지막 타임은 재관람이 불가능 한 대신 할인을 해 준다


로쿠자에는 몇가지 룰이 있다


공연도중에 큰소리를 내지 않기 카메라로 찍지 않기

극장안에서 취식하지 않기 무대에 절대로 손을 대지 않기


여러가지 규칙이 있으나 가만히 앉아서 공연을 관람하면

별 탈 없이 무사히 공연을 관람 할 수 있을 것 이다









AV 여배우 역시 많이 출연을 하니 시간을 내서 관람해도 좋을 것 이다


요금 : 1일 5천엔











4. 걸즈바









일본에는 걸즈바라는 바가 있다


일반바지만 여성이 바텐더를 하고 있고

바테이블에 앉아서 바텐더와 대화를 하는 곳 이다


이 중 에서는 AV 여배우가 일하는 걸즈바도 있다


AV 여배우 입장에서는 대화만 해주면 되고

기타 일절의 위험한 행위도 없기에

대체로 은퇴 후 진로로 많이 선택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걸즈바의 존재를 모르기에

풍속점에서 일했다라고 이야기가 나온

미즈노 아사히도 이 걸즈바에서 일했고

세리나 하야카와도 은퇴 후 걸즈바를 개설했었다


물론 약간의 이벤트가 있기도 하지만 가슴바나 캬바쿠라에 비해서는 순한 편 이다


AV 팬 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은 현재 카와카미 유우가 일하는 라비린스라는 걸즈바이다


다만 AV 여배우가 근무하는 걸즈바는 주로 프리미엄 걸즈바가 많고

입장시 받는 돈 테이블차지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며

입장방법 역시 지배인을 호출하는 식 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에

정말로 그 배우와 술한잔을 하며 이야기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요금은 프리미엄 걸즈바 기준으로 한시간에 20만원정도


가슴바가 그 가격의 절반이니 참 묘한 가격대이다


요금 : 1시간 기준 20~30만원











5. 페티쉬 클럽






일본에는 다양한 페티쉬 클럽이나 이벤트가 있다






우구이스이다니의 데파H나








한국에서도 유명한 바이브 바도 있고







돈과 시간만 있다면 긴박을 직접 전수받을수도 있다


하지만 페티쉬라는 것이 진입장벽이 높고

나도 별다른 페티쉬가 없기에 선호하지 않아서

그다지 자주 방문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경험삼아서 방문 해 봄 직한 코스가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페치페스라는 이벤트가 열린다


페티쉬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여러 부스에서

물건도 팔고 부스끼리 공연도 하는 이벤트이다


오타쿠들을 위한 이벤트로 코미케가 있다면

이 이벤트는 페티쉬 마니아들을 위한 이벤트로

물론 일반인이 참여하고 즐기기에는 조금 진입장벽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봐서 이해가 안 될 정도의 장소는 아니다





그리고 이런 극한의 포상같은 소프트 페티쉬도 있으므로 즐겨보도록 하자


올 해 에는 코로나때문에 여러차례 미뤄졌다가 4월 25일 개최예정에 있다




















요약




1.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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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 추천 10회 달성, q2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외국인 스트립바는 추천하기가 애매하네요. 경험상 가봤는데 수위도 약해서 가슴만 깝니다.

    옆에서 언니가 술 계속 마시면 돈도 많이나오고 말도 안통하고 그리고 가슴만지는데는 팁줘야하는데 비쌉니다.

    일단 스트립쇼극장은 av 배우가 하는곳은 av 배우를 볼수있고 일반인이 나오는곳은 수위가 더 쎕니다.

    단순히 다리 벌리고 봉지 보여주는 정도가 아니라 손으로 벌려주고 난리납니다만...외모는 그냥 그러합니다.

    특이한점은 시설이 좀 구리고 술먹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닌 극장처럼 정만 진지하게 관전하는 분위기라 그게좀 어색합니다.

    앞에서 언니가 봉지 손으로 벌리는데 마치 공연보듯 박수치고 다른때에는 조용히 관람하고....
    답글 3 2
    • 회원레벨q2 3년 전
      가슴만질 떄 팁 술값으로 계산하고 만지면 됩니다
    • ㅋㅋㅋ

      아 긴박클럽도 가봤는데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였지만 경험상 갔는데.

      여성 출연자가 있는곳이 아닌 여자 손님이 묶이러 오는 그런곳이였는데

      일반인 여성이 보일락말락한 옷입고 묶여서 신음소리를 내니....좀 .....재밌더군요.

      여자 손님은 2천엔 남자는 6천엔 이였나 그랬는데. 6천원내고 4시간동안 일반인 여성 4명 묶이는거 보고왔다는..ㅎㄷㄷ
    • 회원레벨q2 3년 전
      여장하고 가야겠네요
  • 한국도 그렇지만 풍속이라는게 돈 생각하면 참 아깝죠. 몇시간 보내려고 수십만원 이상 쓰는거니까.
    개인적으로 AV여배우는 팬질이라는 요소가 가성비를 뛰어넘지만, 그외에 풍속이라면 특히 일본처럼 물가는 비싸고 외국인에겐 폐쇄적인 나라에서 굳이 저걸 경험하고 싶다. 이런 마음은 안드는게 있더라구요.
    풍속에서 10만원 쓸 돈이면 AV여배우 이벤트에 DVD 세장을 지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타노 유이의 수영복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란 말이죠.
    답글 3 1
    • 회원레벨q2 3년 전
      세계의 하타노 센세 안면마비로 자택요양중이십니다
    • 갑자기 궁금한데 몇 개정도 지르면 저런 이벤트에 한 번 당첨될까요 ?
    • 회원레벨q2 3년 전
      그냥가서 한 장 사도 돼요
  • 저 페치페스 가보고 싶네요.....
    혹시 갈수있어서 방문했는데 운 좋게 저런 이벤트를 받는다면
    기분이 매우 좋을거 같네요....ㅎㅎㅎ
  •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 슌카가 잇는 곳이 저긴가요? 보고싶다
    답글 1 2
    • 회원레벨q2 3년 전
      슌카는 집에 있는데요
  • 도쿄에 편의점에서 계산 할 때 머뭇거리니 외국인인거 알면서도 존나 짜증내더군요 저런 메커니즘이 기저에 작용되고 있었군요 한국말로 욕 좀 할껄 ,,,
    답글 4 2
    • 회원레벨q2 3년 전
      편의점이나 맥도날드에 아저씨들은 원래 싸가지가 없습니다 대다수가 그래요 소수가 안 그렇고
    • 회원레벨쇼쿠머겅 3년 전
      읭 저도 외노자인데 한번도 그런적 없던데 ㄷㄷ
    • 회원레벨q2 3년 전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대놓고 외국인 일 때 더한거같습니다 저도 외노자시절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런 것 때문에 가기 싫어질때가 있었습니다 コンビニ敬語 쓰는 사람도 솔직히 못 봤고 편의점이나 맥도날드 보면 외국인 점원 자주 있잖아요 항상 외국인 있으면 들어가고 아저씨 있으면 피하고 그랬습니다 예전에 기사도 많이 나고 그랬었는데
    • 회원레벨쇼쿠머겅 3년 전
      허 그랬군요. 아 저같은 경우는 2016년쯤에 일본놀러갈때 출입국 여권확인하는 사람이 퉁명스럽게 반말해서 싸웠었거든여 책임자 불러서 사과받고 ㅋ
  • 회원레벨쇼쿠머겅 3년 전
    가게 문에 보통 외국인 사절 또는 일본어 불가능시 입장거부 붙은 가게가 꽤 있습니다 ㄷㄷ 트러블 방지 차원
    답글 1 1
    • 회원레벨q2 3년 전
      그런 가게가 차라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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