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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AV 회사에 여성소개 스카우트 체포
(접기)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0-07-22 14:50:24 조회: 3,544 추천: 16 댓글: 15
AV 제작회사에 여성을 소개한 혐의로 스카우트가 체포되었다
AV 회사에 여성을 소개한 임원진은 총액 2억엔상당의 금액을
160여명의 스카우터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4명의 여성을 유흥업소에 소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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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간단하게 썼던 내용이지만 올림픽으로 인한 작업으로
직업안정법 노동파견법 이 두가지를 손 볼 예정이라고 말씀드렸고
3월에 수사종료 그리고 노동파견법 개정으로
스카우터를 잡아넣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유해업무소개로 잡아 쳐 넣을 수 있는거죠
아마 계속 잡혀들어 갈 예정일텐데
이번에 잡힌 스카우터가 정말 좀 큰 회사입니다
아마 저 소개 한 여배우들이 2016년의 프레스티지 배우들일텐데
여기까지 힌트를 드리면 누구인지 아마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거대한 회사고 얽힌데가 많은데 중심부를 조져놨다
뭐 이런 느낌입니다
사이트 대외적인 부분과 저도 알지 못 하는 부분때문에
더 자세히는 못 씁니다만 연말까지는 큰 변화가 있을겁니다
예전처럼 다 시원하게 까발리고 예언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상황 인 점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AV금지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으나 앞으로
예쁜 신인의 수급은 좀 더 어려워질게 분명합니다
물론 이런 부분이 AV 여배우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AV 업계가 건전하게 바뀌어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AV 자체를 밀어버리려고 했던 원래의 계획이
머릿속에 자꾸 멤도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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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터만 뿌리 뽑고..
소속사가 직접 배우 헌팅을 한다면..
아무래도
경찰청에서 관리가 더 편할수도 있겠네요.
또한
지금처럼 여배우시장이 과포화된 상태에서
수급에 강제적인 조절이 들어간다면
기존에 활동중인 배우들 대우가 개선될 여지도 있구요.
문제는..
정부가 어느 선까지 강제를 하느냐가 중요하네요. -
아니 스카우터 사라지면 아이자와 미나미 같은 얘들 데뷔 못시키고... 찾아오는 얘들만 계속 데뷔시킨다는거아녀...답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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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산업도 마지노선에 목이 간당간당 하네요.......
법을 저나라 법을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저렇게 조금씩 무너뜨리다 보면
어떻게 될지 ㅎㄷㄷ 합니다 ㅠ
영상 사재기라도 해야 할 시기는 오지 않기를......-
??년 후: A배우 전작품 들어 있는 하드 팝니다
설마 이런 사태가 오진 않겠죠 ㄷㄷ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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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못해도 AV는 영원히~답글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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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이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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