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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즈모리 레무 2019년 12월 인터뷰 -하-
(접기)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0-07-12 14:53:17 조회: 12,051 추천: 20 댓글: 10
- 페라 때는 상대방의 반응이나 이런 식으로 듣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
스즈모리 엄청 봅니다. 뭔가 핥을 때 남자가 기분 좋아지는 걸 보는 걸 꽤 좋아하거든요.
- 어머나.
스즈모리 뭔가 저는 공격할때 재밌네요.
- 음 렘짱의 기본 스타일은 어디쯤을 공격하는건가?
스즈모리 일단... 이거(페트병)가 그거라고 하잖아요 일단 뒷면 뒷면부터 갑니다.
- 뒷면인가.
스즈모리 뒤에서 살짝하고 핥습니다. 그런데 이 뒤에 뭔가 여기 있잖아요. 뒷부분의 여기 갈라지는 부분을 핥짝핥짝하고 핥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전에 기둥부터해서 베 핥아서 끝부분을 살짝하고 아하하하 그런 느낌으로 가네요.
- 손은 쓰나?
스즈모리 손은... 아 몇 가지 핥으면서, 이렇게 이렇게 이쪽 손을 아래로 넣어서 밑에서부터 확하고 들어 올리기도 하고
그거 기분 좋다 기분 좋지 알고 있네 그거 첫남자친구한테 배운 건가?
스즈모리 그렇네요 교육받았습니다.
- 남자가 그 반응으로 여자처럼 신음소리 내는 건 어때?
스즈모리 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잘됐다 신음소리 내는 파 니까.
스즈모리 아하하,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렇게 소리를 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여자도 그런 거 없어?
스즈모리 아, 알 것 같아.
- 뭐랄까 내 안의 흥이 높아진다고나 할까.
스즈모리 확실히(웃음)
- 그냥 자기 입으로 뽑아 버리거나 그런 건? 사적으로 했을때
스즈모리 있어요 진짜로
- 호오 몇 번 연속으로?
스즈모리 연속? 연속은 없네요.
- 연속은 역시 없는가.
스즈모리 없습니다.
- 아까 남자배우 얘기를 들었는데 이상형의 굵기나 길이 있어?
스즈모리 뭔가 너무 굵지 않고... 길이는... 굵은건 좀 힘드니까 너무 굵지도 않고 조금 긴 편이 좋아요
- 굵기는 어느 정도?
스즈모리 에에? 뭐랄까 이정도...(손짓발짓)
- 아 그 정도... 그거 굵지 않아?
스즈모리 (손으로 하면) 모르겠어요 왠지 남자배우중에 엄청 굵은 사람이 있어서 "굉장해!!"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서
- 그럴 때 왠지 긴장감이 대단하죠.
스즈모리 "괜찮을까? 내 거기 찢어지지 않을까?"라고.
- 실제로는
스즈모리 의외로 가버려요(웃음)
- 굳기는? 완전히 딱딱한 게 좋다거나.
스즈모리 딱딱보다는 약간 흐물흐물한.
- 아직 좀 여유가 있는 것 같은거?
스즈모리 그래 그게 좋아요.
-그거 의외네 딱딱한게 낫다고 생각했어.
스즈모리 음…
편집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못 박을 수 있 정도의 비아그라같은.
스즈모리 아하하하하하 있잖아요 가끔 빵빵인 사람 약 써서 빵빵한 거예요?
편집부 맞아 빵빵해지는 거죠.
스즈모리 에~ 대단하다.
- 근데 (그게 좋냐면) 아니구나 그렇구나 아마 역시 쿠션감이
스즈모리 맞아맞아 중요합니다 끝까지 빵빵하면 뭔가... 뭔가 뽀용뽀용 하는 쪽이
- 그럼 나 보통인데도 괜찮았구나 빵빵한게 아니면 안 되는 줄 알았어 잘됐다.
스즈모리 아하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다행이다. 힘이 났다(웃음)
스즈모리 좋았네요 (웃음)
- 그럼 크리파인가요 안쪽파인가요?
스즈모리 안쪽. (즉답)
오, 아직 젊은데 안에서 느낀다는 거지?
스즈모리 안에서 느낍니다
- 대단하다 꽤 오래전부터? 데뷔 전 부터인가?
스즈모리 꽤 옛날 2년 정도 전부터인가 대면좌위 있잖아요 그걸로 뭔가 빙글빙글하고 있을 때 '뭔가 이거 평소랑 달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가버리게 되었습니다 뭔가 내 안에서 혈이 뚫렸다고 해야하나 '뭐야 이게 뭐야' 하고 그랬더니 뭔가 '앗'하고 나왔으니까.
- 머리가 하얘진 것 같다?
스즈모리 맞아 그래서 조사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안 쪽에서 느끼는 것'이라고(웃음)
- (웃음) 구글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뭐든지 대답해주시네요. (웃음)
스즈모리 '아 나 가버린간가?'라고 생각해서 거기서부터.
덧붙여서, 이것(손)이 질이라면 어디쯤에서 가버이는거야? 정상위라면
스즈모리 정상위... 여기이 근처입니다. 엄청 위쪽
- 테망같은데서 잘 나오는 곳이네 자궁경부
스즈모리 그렇습니다
- 크리는 가버린 적 없어?
스즈모리 크리는 잘 느끼지만 뭔가 부드럽게 문지르면 가버리긴 하는데 그래도 왠지 좀 감질나서요.
- 아~
스즈모리 그래, 그래서 별로... 크리 개발 안 됐네요 반대로
- 전마는.
스즈모리 전마는 가버립니다 그거 엄청납니다.
- 그렇구나. 그럼 렘의 크리토리스 개발 그런 작품을 꼭.
스즈모리 아하하하하하 하루만에 개발이 가능할까요?
-아 뭔가 오고있어 안대~~~~~~
스즈모리 안대라고(웃음)
-렘짱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웃음)
스즈모리 매우 좋아합니다.소년계를 좋아하네요. 귀멸의 칼날이라든가 일곱개의 대죄라든가.
- 다들 그러네 이번에 볼까?
스즈모리 반드시. 정말 재미있어요. 그림이 예쁘거든요.
- 체위는 뭘 제일 좋아해?
스즈모리 엎드려서 뒤로하거나 대면좌위.
- 호오~ 대면좌위는 아까 처음 안에서 느꼈다는 체위지? 엎드려서 뒤로하는건 뭐가 좋아?
스즈모리 그렇습니다 이것도 뭔가 이상한 이야기같지만 나 뒤로 박히면서 손가락 찔리는 거 좋아해서.
편집부 뭐? 아날에?
스즈모리 아니 입에.
아 입이로군요.
스즈모리 그런 것을 좋아해서 그래서 빠졌습니다.
- 습격당하는 느낌? 정복당하고 있으니까.
스즈모리 그렇네요
- 그럼 머리잡아당기는건 어떨까?
스즈모리 그것도 아마 나 엄청 M이니까 당하는대로 그냥
- 그럼 코에 손가락 후벼파면?
스즈모리 아 그건 좀 짜증나요(즉답) 그건 안 되겠네요.
- (웃음) 얼굴 좀 그만하라고.
스즈모리 맞습니다 '이거 아니잖아 좀 다르지 않아?' 이런 거.
편집부 입이나 목 보르기 같은 거 머리 잡아당기는 거였으면 좋겠다
스즈모리 그렇군요 고달픈 계통
- 묶이거나 그런 건
스즈모리 묶인 적 없어요.
그럼 M인데 그쪽 초변태 방향은 안 되는거네
스즈모리 그렇군요. 뭔가 지나치면... 끝이 없잖아요 SM으로 빠지면 끝도 없잖아요. 저 자주 여러 샘플같은걸 보는데요 이라마치오계열의 샘플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왠지 자꾸 심해지는 방향으로 가잖아요 관련(동영상)이 그거 보고 있다보면 뭔가 대단하게 느껴져서
- 그럼, 사적으로 '야한 일 하는 중에 이것은 안 돼 당하고 싶지 않아'라고 하는 플레이가 있습니까?
스즈모리 아픈건 싫네요.
- 지금까지 그렇게 사적으로 하지 말라고 말한 적 있어요?
스즈모리 없습니다.
- 거기까지 도S라는 상대는 없었구나.... 아 어쩐지 지금 인터뷰하고 있는 정말 보통 정도의 성벽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스즈모리 (웃음)
편집부 그럼 AV 따라해서 테망해오는 사람 있었어?
스즈모리 아... 있었습니다 있었어요 있네요 역시
- 그런건 안 된다고.
스즈모리 안 됩니다 잘하면 전혀 안 해줘도 되지만... 진짜 너무 못하니까요 아프니까 진짜 다메다메다메다메
- 그렇다면 반대로 ' 조금 더 이렇게 해 준다면 나는 더 기분 좋아'라고 이렇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있어?
스즈모리 어떨까요? 별로 없는데... 야한일 같은 걸 할때도 스스로 몸을 여러방향으로 해서 자신의 기분좋은 곳을 찾아서...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정상위인데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는 사람이 있지 그 계통이다.
스즈모리 그쪽 계열이군요. 띄워보기도 하고.
- 처음 당하는 남자는 깜짝 놀랍니다.
스즈모리 왜?
- '어라 뭔가 지금까지와 달라 아 움직이고 있구나 헉!' 이렇게.
스즈모리 (웃음) 그렇구나.
- 그래서 빠지곤 합니다 집어넣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스즈모리 후후, 아싸.
편집부 정상위에서 움직이는 애는 정말 야한 것 같아.
- 야하다 정말 야하니까 좋아해요.
- 야한 일 뒤의 애정 표현 애프터 플레이 끝난 후에는 어떤 식으로 해주면 좋아?
스즈모리 나 꽤 담백하니까... 티슈를 건네주고 '목욕 잘 다녀와'같은 그런 느낌이 좋아요.
- 그렇구나 팔베개 해달라거나 붙어있고 싶다거나 이런 건?
스즈모리 전혀 필요없어요 일단 해산하고 각자 목욕하고 같은 느낌일까(웃음)
- 뭐? 같이 목욕하는 것도 안 돼?
스즈모리 .....엄청 좋지만요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당연히 들어가는데.... 근데 부끄럽잖아요.
- 이렇게까지 야한 얘기를 해놓고... (웃음)
스즈모리 야한 일 했으니까요(웃음)
뭔가 씻는 모습이라던지?
스즈모리 뭔가 뭔가 잘 모르겠어요
- 그래도 있잖아요 야한 일 끝났다고 그럼 씻을까해서 같이 씻고 씻는 동안에 다시 서로 흥분해서 그래서 2회전 시작 같은
스즈모리 음, 한 적 없어요… 항상 집에서 그 침대에서 마무리니까. 일단 각자 목욕하고.
- 그렇구나. '일단 내버려 둬 나 피곤해'
스즈모리 들러붙어 있는 건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 달라붙는 건 괜찮나.
스즈모리 뭔 이렇게 '뀨♡'같은.
- 그런 느낌은 좋다 그거구나 뭐 너무 앵기면 안 된다고.
- 독자분들은 궁금해하실 텐데요. 렘짱이 좋아하는 이상현의 타입
스즈모리 같이 뒹굴뒹굴 할 수 있는 사람.
- 뒹굴뒹굴?
스즈모리 뭔가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에요 같이 웃어주는 사람이 좋아요. 장난 같은 거랑 여러 가지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그거잖아, 애니메이션에서 말하는 부분의 노란 머리 캐릭터.
스즈모리 아~ 같이 뭔가 '와!!'라든지 '캬~~~'라든지 하고 싶어요.
- 그렇구나
편집부 ???
- 여자들이 보는 애니메이션 중에 캐릭터 중에 키가 작고 금발의 건강한 아이라는 게 많아요 빨간 머리라든지 금발이 아닌 경우도 있는데요 그 계통이지
스즈모리 그쪽이 좋아요.
편집부 ???
- 리얼(3차원)로 말하면 예를 들어 '바 같은 데서 같이 마시고 즐기는' 타입 같은건 어때? 질척질척하게 노는 건?
스즈모리 아, 아닙니다. 전혀 아니에요 뭔가... 뭐랄까?
- 예를 들면 여름이라면 '같이 불꽃놀이 가자!'라고 와~하고 앞장 설 것 같은
스즈모리 그래, 와~ 하고 앞장서는 정도 맞아맞아 그런 아이같은 느낌의 남자가 좋아.
편집부 아 그렇구나!
- 샴페인따고 노는 계열과는 다르다.
스즈모리 맞아요 인싸계열은 좀 무서워요.
편집부 (웃음) 아 그런 뜻이군요.
스즈모리 그렇습니다 아이 같은 모습 뭐 성년이긴 하지만 소년의 마음을 아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편집부 아... 그럼 바다에서 신나게 놀지도.
스즈모리 그래, 바다에서 내던져 버릴 것 같아.
- 그런 느낌이 확하고 던저버릴 것 같다.
편집부 그렇군요 사랑스러운 느낌이네요.
스즈모리 응, 맞아. 왠지 모르게 '남자아이'라는 느낌이 나는 남자아이가 좋습니다. 남자라면 좀 다를 것 같아.
- 폼잡으면 안 된다. 해맑아야 하거든요 "와~~ 안쪽에서 가버리는 아이다!"하고 (웃음)
스즈모리 아하하하하하하하! (웃음) 약간 다른것 같은(웃음)
편집부 그럼 어떤 사람인건가요?
스즈모리 아니 어렵다. 어려워요 너무.
- 그럼 술 같은 거 같이 마실때는 어때? 인싸계열이 아니면.
스즈모리 아 술은 괜찮아요 귀여운 여자를 좋아하니까 저는 캬바쿠라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니까.
- 아, 그렇구나. 귀여운 여자애랑 마시는 건 좋아하는구나 걸즈바 이런 거
스즈모리 귀여운 아이가 있으면 그러니까 거기에 같이 어울려 주는 사람이 좋아요.
- 아, 그거 좋지, 취미가 맞아서. '우와 캬바쿠라다♪'라는 느낌으로 (웃음)
편집부 사귀는 사람이 캬바쿠라 가는 건 좋아?
스즈모리 사귀는 사람이 캬바쿠라 가는 것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잘 다녀와' 이런 느낌. 진짜로 좋아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 술 마시면 어떻게 되나.
스즈모리 굉장히 텐션 올라가는 계통입니다.
- 인싸잖아 (웃음)
스즈모리 인싸가 아니에요~
- 잘 모여서 노는 편?
스즈모리 그런 편 이네요 '같이 마시자, 우와♪'라고 합니다.
- 노래방 간 다음에 차 부수고 그러는
스즈모리 그런건 (웃음) 가오충이 아닙니다. 정상 범위 내의 장난 계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술에 취해서 기분이 좋아지면 야한 기분이 들기 쉽다든가 하는 거 있어?
스즈모리 전혀 없어... 그래도 술마시고 야한일하는거 정말 기분좋아요 필름끊기기 직전 기억 있나 없나 정도로 야한 일 하는 것은 정말로 기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음. 그런데 기억이 없는?
스즈모리 조각 조각 나 있는데요 그때 기분 좋으면 OK, 같은.
- 다음 날 기억은 못해도 뭔가 굉장히 기분이 좋았으면 괜찮다
스즈모리 기억의 파편 좀 가끔씩은 돌려줘 (웃음)
- 기억의 조각을 J-POP같다.
스즈모리 (웃음)
참고로 지금까지 사귀는 사람과의 체험 인원이 몇 명
스즈모리 3명 그 3명이 길거나 그래서...
- 아 그렇구나 개개인과 농밀한 싸움을.
스즈모리 맞아요. 여러 가지 자세를 도전해 보기도 하고.
- 그런 남자는 어디서 만났나.
스즈모리 아르바이트 선배가 길었던가.... 저 맥O날드에서 일했었는데요. 맥O날드는 진짜 만남이 많거든요
- 뭐 확실히 들었네 그러면 2년간 계속 맥도날O?
스즈모리 O도날드에서 2년간 일했어요.
- 뭐? 그럼 전원 맥도O드로?
스즈모리 아, 전부는 아니다. 맥O날드랑 그리고 전문학교 다닐 때... 동급생? 많은 전문계가 있었으니까 연상인 사람도 있고 거기 사람과 또 평범하게 만난 사람.
- 보통 만난다는 건 어떻게 만나 헌팅?
스즈모리 헌팅은 아닙니다
- 친구 소개팅?
스즈모리 소개팅도 아닙니다
- 어? 음 어떻게 만나지? 만남채팅?
편집부 바에서 혼자 마시다가 만난다든가?
스즈모리 아니, 아닙니다.
(일동) ???
스즈모리 미용사.
- 아~여자애는 미용사... 좋아하지?
스즈모리 3B네요.
- 3B 바텐터 미용사 밴드맨 그 사람하고는 커트 모델이라서?
스즈모리 아니 계속 평범하게 부탁했던 사람.
편집부 그거... 미용실에서 야한일했어?
스즈모리 없습니다(즉답).
- 미용실에서는 안 하는데 자기 담당자와?
스즈모리 (수긍)
-그럼 독자가 렘과 만나기 위해서는 3B가 된다?
편집부 그거네요... 그거밖에 못하죠 같은 아르바이트가 된다는 것도 이젠 무리잖아요.
스즈모리 그렇군요(웃음)
O도날O에서도 아르바이트 못하죠.
스즈모리 그래도 지금도 맥OO드에서 알바하고 싶어요 맥OOO 너무 좋아서요. 세끼 O도OO로 먹고 싶습니다.
- (웃음) 좋아서 맥O날O에서 알바했었어?
스즈모리 아니, 아르바이트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 아아~ 그럼 일단 여러분. 우선은 OOO드나 3B를 목표로 해 주세요.
스즈모리 (웃음)
- 마지막으로 말이죠 독자분께 메시지를.
스즈모리 음... 스즈모리 레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AV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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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뒷치기로 머리채잡혀서 개처럼 존나게 박히면서
아가리에 손가락 페로페로하는 걸 좋아하는 도M 암캐녀
스즈모리 레무짱의 사인을 차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내가 자게를 둘러 본 결과 아직 산 사람이 많이 없는거 같습니다
나도 안 샀으니까 경쟁율이 조금 더 줄어들겠죠?
자세한 것은 아래의 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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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나오네요
고교동창의 증언에 따르면 레무는 AV데뷔 이유가
호빠남친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라고 함
즉 남친 3명 저건 개구라임
이상형은 솔직하게 말했네요
호빠남자가 저렇거든요 저런 여자 꼬시기 선수죠
마음은 누구보다 더럽지만 순정만화 주인공 마냥 굴어서 꼬시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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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할꺼 같다 얘는 뭔가 파이팅 정신이 있음 보면 첫작 인터뷰때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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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인데.. 오래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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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속궁합이 좋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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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네 재미있음.. 근데 나는 켄다마부터 떠오른다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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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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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 두개 다 보면서 느낀점. 얘도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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