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일본 60만엔 도촬협박 용의자 체포

20대 초반의 유흥업소 직원 두명이 도촬을 당했다며 40대 남성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협박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파파카츠 앱을 통해 만난 일행은 인근 호텔로 이동 후 관계를 가졌으나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몸을 촬영한 40대 남성에게 각각 30만엔씩 60만엔을 주지 않으면 

도촬사실을 직장과 가족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평소 번화가에서 도촬당했다라는 허위신고와

도촬범을 호텔로 유인하는 등의 사건으로 협박하여 

합의금 목적으로 사건을 벌여 온 것 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이 외에도 FC2를 통한 불법포르노 촬영 의혹을 받고 있으며 

현재 경찰 수사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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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개진 츠보미같이 생긴 년 찍겠다고 좆이 하늘까지 발정나서 카메라들고 따라간 섬아재도

이런 개자지 한 탕 해처먹겠다고 데려간 FC2의 사기프사하나 남기고 떠난 빠개진 츠보미도

일본의 데이트 앱 이라고 하는 세계는 참 알다가도 모르는 세계입니다

그래도 한국같았으면 둘 다 잘못했지만 여성은 피해자라며

혜화역이 무거워져서 블랙홀이나 싱크홀 위험이 생겼을텐데

기사를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