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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휴먼라이츠나우 성범죄관련 개정 크라우드 펀딩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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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0-06-10 06:11:13 조회: 2,687 댓글: 8

2,687 13 8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4년 전






휴먼라이츠나우에서 성범죄관련 개정 크라우드 펀딩 모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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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 뉴스에서 이 휴먼라이츠나우의 통계자료등을 인용해서

AV 업계란 이렇게 글러먹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휴먼라이츠나우의 통계자료는 근거가 굉장히 부실하고 표본의 타당성이 부족합니다


소위 말하는 날조된 자료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90년대 후반 SOD 이후로 AV 업계에 변화가 있었고

2008년 이후로는 과거의 안좋은 악습을 철폐하고 양지로 나가는 정상화의

움직임이 있었으며 이 시대가 소위 말하는 아오이 소라의 시대이고

AV 황금기라고 하는 그 시대입니다


휴먼라이츠나우가 AV 업계의 변화에 도움이 전혀 없던것은 아니지만

실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상태라고 하고 싶습니다


마치 현 국회의 40~50대 운동권 꼰대들이 여성인권을 목놓아 외쳐도

이미 자연스럽게 변화되어간 세상을 살아온 20~30대 젊은층에게는

그다지 공감되지도 않는 이야기이며 이미 바뀐 세상을 모르고

자기들의 시대에 갇혀 아직도 과거를 살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세상은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바뀐 시대는 그 시대를 살아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경험에서만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하며

무작정 들으라고 하는 지금의 여성인권가들에게

젊은층은 꼰대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입니다


본인들의 정의는 낡고 남루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미 세상은 변화했고 그 변화에 맞춰서 다른 정책이 필요하지만

오직 과거만을 부르짖으며 과거의 환상에 갇혀있다라고 할 수 밖에 없을텐데

어쩐지 한국의 모 정부 부처가 생각나서 좆같은 기분이 듭니다







  • 선동과 날조는 그쪽사상 패거리들 종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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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 4년 전
    너무궁금해요 리온이랑 미카미 인기비교해보면 리온압승인가요? 작품하나만 매달내도 이벤트 열심히뛰는 미카미를 먼발치서 압도하네요
    답글 2 2 1
    • 회원레벨q2 4년 전
      ㄴㄴ 리온이 발림
    • 회원레벨익명 4년 전
      리온 덕후 분, 다른 배우들 깎아내리면서 리온 띄우기 열일하시는데 그건 반칙입니다. 벌칙으로 리온 찌찌 2주 압수
  • 회원레벨아이자와미나미 4년 전
    단물 빠질 때까진 두고 두고 계속 우려먹겠죠

    마르지 않는 샘 같아서 더 X 같지만요......
  • 회원레벨익명 4년 전
    저번에도 누구나 다 알법한 신문에서 저기 데이터 인용하던데...

    이래서 선동할 때 중요한 건 그들이 말하는게 팩트인가 아닌가보다, 그럴듯한 말을 먼저 지어냈느냐 아닌가 인거 같습니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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