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작품들 보고싶네요.

네토라레는 뺏긴 자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뺏긴 자가 그걸 알게 되는 게 상당히 중요하죠 ㅋㅋ
기념 누드 촬영하다 돌려진 부인 [망상 드라마] JUQ-404, 하야마 사유리
https://www.avdbs.com/board/784934

빚 때문에 마구 돌려진 부인 [망상 드라마] NSFS-211, 2023년, 사사하라 유리
https://www.avdbs.com/board/784203

부인 돌림빵 펜션 [망상 드라마] NSFS-136, 2022년, 혼다 히토미
https://www.avdbs.com/board/765227

매직 미러 넘어 씹질하는 나의 부인 [망상 드라마] JUL-042, 2019년, 야가미 사오리
https://www.avdbs.com/board/763911

PPPE-262(호시 아스나) : 바람피운 아내 팝니다.
JUQ-817(히로세 유리) : 회사에서 도저히 만회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아내를 임원들에게 넘김.
MEYD-421(호쇼 리리) : 아내의 몸을 보증으로 차용증 쓴 댓가.
JUX-085(아이다 나나) : 도박판에서 아내걸고 도박하다 다 잃고 노름판에 팔아버림. 상대적으로 좀 고전작.
NSFS-179(히라이 칸나) : 돈 안버는 남편새끼 대신 공사판에가서 생기는 이런저러일. 남편의 의지가 아니라 결이 좀 다른 작품.

ure 119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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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