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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프렌즈 베네핏 문화가 아다가 적은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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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아르다라게시글 보기 작성: 24-10-26 23:38:55 조회: 2,352 댓글: 5

2,352 12 5 회원레벨아르다라게시글 보기 20일 전

저 단어가 

외모나 성격은 서로 호감을 느끼는데 

속궁합이 안맞는 남녀 관계에서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씩 여자가 

남자 한테 성적 서비스 해주는 느낌 

관계를 말하는건데


이런느낌의 

포르노가 정말정말 너무 많음ㅋㅋ

그냥 일반적인 포르노 하면 딱 이 장르 


물론 여자가 공짜로 해주는건 아니고 

남자랑 같이 놀러다니면서 

돈을 남자가 내니까 

여자가 양심상 해주는거 



반대로 속궁합은 맞는데 외모가 서로 별로 안끌리는 경우는 

사적으로 관계가 맺어지진 않겠지만 

주로 포르노에서 하드코어 섹스를 하죠 ㅋㅋㅋㅋㅋ


왼쪽노무 색기가 주인공인데 얼굴공개 안함 

그런데도 너무 하드코어해서 

인기많음 대물이기도 하고 물론


대학생 기준 

영국에서 60퍼 정도의 커플이 더치한다고 하더라고요 


더치안하면 성매매 느낌의 관계인거같거든요 

개인적으로 한국의 더치문화 자체가 

성매매적이란 느낌입니다


서비스정신 없는 여자랑 하는 성매매요


서양도 커플은 30퍼 정도밖에 안됩니다 

대부분이 솔로로 지내면서 

저 프렌즈 베네핏 관계를 맺으며 사니까 

섹스해본 사람 비율이 동양보다 압도적인거에요 

한국도 커플비율은 20퍼 정돈 되는데 


아다 비율은 서양보다 훨씬 높죠

미국 남자들은 남녀관계를 위해 빚을 내는 경우도 

많다는 기사를 본적있습니다 


성매매가 하나의 일상이자 문화인 

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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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추!
  • 불알을 탁치고 갑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답글 1 2
    • 결국 외모문제라는 얘기지요
      커플이 되기란
      그냥 유전적으로 어렵습니다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니
      동서양 모두 적죠

      다만 외모가 준수한다는 가정하에는
      노력하면 섹스가 이뤄질수있는데

      외모가 대부분 빻은 동양에선
      노력도 안통합니다 ㅠㅠ
      아다가많을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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