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후반기 AV 추천작

IPZ-713 아마미 츠바사, 아이카

몰카와 취재 방식의 약간 다큐멘터리(?) 같은 형식의 AV입니다

아마미 츠바사와 아이카 두 배우가 호스테스 이고 단골을 모으기 위한 경쟁같은거를

하는건데 츠바사나 아이카나 경력이 오래된 배우들이고 연기력이 나쁘지않다 보니

초반에 신경전 같은게 꽤나 리얼한 느낌을 줍니다

중간에 아마미 츠바사 취해서 자는동안 웨이터(?)가 제모 하는 씬이 있는데 제모에

맛들린건지 3개월 연속으로 미네요

중간에 잠깐 레즈 느낌이 있긴한데 워낙짧아서 그거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쉬울듯

SNIS-623 리온

헐렁한 옷을 입어서 ㅅㄱ 가 비치는 그런 컨셉 입니다

택배를 받는다던지 마사지를 해준다던지 할때 뜻하지 않게 보이게 되고

남자들이 그걸 보고 흥분을 못참고 덮치는 뭐 그런내용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컨셉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DMM 판매순위나 반응 등을 보면 리온의 인기도 점차 식어가는 거 같네요

(처음에 워낙 폭발적이였어서 상대적인 거긴 하지만요)

SNIS-625 아오이 츠카사

아오이 츠카사의 요실금 해금 입니다 (실금 은 대충 ㅇㅈ 싸는거 라고 보시면됨)

뭔가 액체가 주컨셉이 되는 작품들은 가짜인지 진짜인지 그게 은근히 신경쓰이게 되는데

각도를 정말 다양하게 여러씬에서 잡는데 가짜 같지는 않고 진짜로 물많이 마시고

참았다가 방뇨 하는거 같습니다 되게 많이나오는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여움

딱히 근데 이 장르가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궁금하게 아오이 츠카사 머리 단발로 자른게 1월초 인데 다음달 표지까지 아직

긴머리로 나오네요 2개월~3개월정도 미리 찍는건 흔한 일이긴 하지만요

단발 머리로 나올것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긴머리가 더 나은거 같지만요

IPZ-718 모모노기 카나

개인적으로 여태껏 나온 카나의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제목을 구글번역으로 돌려보면 오나사뽀 라는 단어가 나올때가 있는데

이게 오나니 서포터(자기위로 서포터) 의 줄임말 입니다

어차피 AV자체가 그거 도와주는거 이긴한데 이 컨셉이 다른 AV와 차별점이 있다면

영상 너머에 우리에게 말을 걸고 관계중에도 카메라를 쳐다본다는 거죠

흥분을 도와주기 위해서 야한말도 굉장히 많이하는데 못알아 듣는분을 위해

이토렌트 성인게시판 'yumekanaeru'님이 자막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검색좀 해보시면 찾을수있습니다 

STAR-667 미나미 마나카

표지 한번 잘뽑혔네요 실제 외모는 저정도는 아니고 몸매는 정말 좋습니다

컨셉은 표지에서 대놓고 나오듯 소프물입니다 설명하기도 지치는 소프물;;

이번달에 뽑은 이유는 2가지인데 첫번째로는 이배우의 장점이 본인이 리드할때의

허리돌림 같은 적극성과 스킬인데 이런 소프물은 여자가 리드하고 봉사하는게 주이기

때문에 잘어울려서 뽑았고 두번째로는 SOD에서 대박신인이라고 광고를 뿌려대놓고

2개찍고 2월작이 없어서 바로 사라졌나 했는데 3월에 다시 나타나서 은퇴는 아니라는걸

알려드리려고 뽑았습니다

HNDS-043 우에하라 아이

우에하라 아이의 은퇴작이 드디어 공개되었는데요 4월 25일 혼나카에서

HNDS-044,045,046,047,048 그리고 HNTV-004 이렇게 6개 발매됩니다

은퇴작이 무려 6개라니 ;; 하나는 14시간 편집본이라 뺸다쳐도 5개 역시 끝까지

역대급 공장장 답네요

이번달은 은퇴 전야제라고 은퇴작 일반인 모집에 지원했으나 떨어진 사람들을

데리고 진행하는 건데 팬과 팬이 아닌 사람이 섞여있는데 그중에 아이가 팬을 찾아내는

겁니다 오츠키 히비키랑 하스미 쿠레아도 나오네요

STAR-664 사쿠라 마나

작품소개에는 4주년을 맞이해서 SOD 명물기획에 출연한다고 되있는데

4주년 기념하기엔 그렇게 특별한 컨셉은 아니네요

수건 한장으로만 몸을 가리고 남탕에 들어가는 겁니다 계속 말하는 거지만

사쿠라 마나는 참 좋은데 컨셉이 계속 재미가 없네요 뭔가;;

SNIS-615 아스카 키라라

전반기 출시작이고 인상깊게 봤는데 막상 글쓸떄 까먹었었음 다른분이 짚어주셔서

후반기로 포함시켰습니다

내용은 술취한 상태에서 하는건데 요새 트렌드가 다큐멘터리 형식인건지

이것도 컨셉이 이벤트가 끝나고 뒷풀이 회식같은데서 감독이랑 업체가 취중 작품을

찍어보자고 권하고 술김에 허락하고 촬영한다 뭐 그런식입니다

그래서 초반 부분은 술마시면서 얘기하는 장면만 꽤 있고 막상 플레이 신은 적습니다만

키라라의 외모가 점점 오르다가 절정을 찍은거 같고 연기가 아닌것 처럼

굉장히 리얼하게 취해서 기분 좋아보이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1pondo 031916 265 아리가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