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하얗고 가는 몸, 스커트에서 늘어나는 다리. 최고로 야하다. 자아낸다. [역시 교복은 예술이다.]. 날씬한 제복소녀를 그저 욕망대로 탐하고 싶다. 더럽히고 싶다. 교복치마 두르기, 안 밖으로 꺼내기, 침투성이, 물에 젖은 교복…교복과 소녀의 모든 것을 즐기는 '원구×교복 페티시즘'. 마니아를 위한 제복 작품. Girls File.03 H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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