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못쓰는 사원 이치카와의 후배 히나코는 귀여워서 일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히나코에게 일을 가르치기도 했던 이치카와였지만, 불과 몇개월만에 이치카와보다 회사로부터 마음에 들어 일도 할 수 있게 되어 이치카와를 내려다보게 된다. 건방지고 공격적인 히나코의 말투에 굉장히 움푹 패인다. 그러던 중 지인이 델리헬 양으로 찾아온다는 '지인 델리헬'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흥미롭게 불러보니 히나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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