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K-160 / 미즈하라 미소노 / 水原みその / Misono Mizuhara

▶ 작품 설명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뛰어든 의원. 그곳은 뭔가 수상한 의사가 운영하는 엉뚱한 진료소였다. [시리즈 누계 매출 23만 돌파! 이치토리×MOODYZ 콜라보 제2탄]연인과 함께 진료소를 방문한 나나미. 복통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성희롱이나 다름없는 외설 검진이 나나미를 덮친다…엑스레이라고 칭해 스마트폰으로 전신을 샅샅이 촬영. 가슴도, 펼친 항문도 기록. 무식한 남자친구는 나나미를 지켜주지 않고 분만대에 실려 수완이나 근니에서 오징어를 맞는 것을 보고 있을 뿐. '이런 건 검사가 아니야…!' 그렇게 호소해도, 남자친구는 아무리 봐도 수상한 의사의 진단을 믿고 있다. 그리고 눈앞에서 렙 되는대로 계속해서 오징어를 먹혀버린다... 무심한 육감의 J●가 악덕 의사에게 저지른다●차라리 인기 동인을 실사화! 성희롱이나 다름없는 검진도 제대로 수록. 남자친구 앞에서 의기소침해져가는 3본방에서 큰 젖을 흔들어 범●당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