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가뜩이나 예민체질로 금방 빠져버리는 장신 미인 '구라키 하나'를 '무자비하게' '철저하게' 탓한다. 1개월간이나 금욕시켜 최음약을 사용하고, 또는 촌막이 초조함으로 픽픽에 경련하는 폭발 직전의 최고조 감도 오마●코를 격 피스톤! 절정과 동시에 뿜어져 나오는 이키시오는 머무르는 것을 모른다. 블랙아웃 직전까지 계속 오징어 된 미녀의, 부끄러워할 여유조차 없는 동물 본능을 드러낸 절규 엑스터시. 「오, 되고 있어」라고만 마지막으로 목소리를 짜낸 너무 가혹한 엔드리스 아크미를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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