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너무 거칠어져서 기죽는 의붓아들을 걱정하는 장모님.말하기 싫다는 그에게서 반억지로 연애상담을 하지만 아무래도 너무 까칠해서 또래인 그녀에게 화를 낸 이후 여자와 끝까지 할 수 없다며 고민하는 모습.욕구불만 데카친을 좋아하는 시어머니는 스스로의 욕망을 숨기려 하지만 데카마라를 눈앞에 두고 마○코가 웅크리고 있어 참을 수가 없다!데카친을 주섬주섬 받아들이는 장모님!상담을 받을 생각이 의붓아들의 몸에 타버려, 첫 체험의 거친에게 기절악매!'HUNTB365'에서 1명을 선발하여 수록한 작품입니다.여러 명이 수록한 릴리스된 작품과 내용이 중복되고 있으므로 이미 구입하신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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