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사토미는 여자 손 하나로 아들을 키우고, 아들이 취직해 집을 나서기 전날 밤... 이불 속에서 아들이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결국 그대로 아무 말도 못한 채 기숙사를 했다.어느날 연휴로 돌아오는 아들과 둘이서 온천여행을 가는데…옛날부터 어머니를 좋아했던 아들.어머니의 잠자는 모습을 참지 못해 찾는 아들, 처음에는 항거하던 사토미…그러나 쾌락의 물결이 밀려와 스스로 아들의 남근을 물린다.넘지 말아야 할 부자의 일선…금단의 소용돌이에 자꾸 살을 에는 부자의 상간 이야기!

  BKD-322 평점 : 7.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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