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VR-200 / 스에히로 준 / 末広純 / Jun Suehiro

▶ 작품 설명

피로가 타마에 쌓여, 보통의 마사지로는 어쩔 수 없이 곤란해 하고 있던 어느 때, 「신이 쏜 혀 기술로 온갖 피로를 다 핥아 버리는 에스테틱 살롱」이 있다고 들은 나는 즉시 예약하고 향하기로. 그러자 나온 에스테틱 쥰씨는, 긴 사설이 징그럽게 넘실거려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굉장한 테크 양이었다!시술이 시작되자 예상을 더욱 뛰어넘어 벨로키스에 얼굴 핥고 젖꼭지 핥기로 사혀가 찌르르 기어다니고 거북머리도 장대도 스케줄에 핥아먹는다! 그리고 꽃소리 추천받은 뒤업의 생하메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바로 그 중에서도 결코 혀를 비우지 않고 레롤레로 멈추지 않는, 이제 온몸으로 핥아먹을 수 있어 디톡스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