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나를 따르는 그녀의 여동생 카렌.처음엔 울적할 줄 알았는데.그녀가 여행갈 상대가 남자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내 마음은 바뀌었다.그녀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나는 너의 여동생으로 달래고...바람피울 바에는 먼저 바람피우고 말겠다...그 정도 마음이었는데.뭐든지 받아주는 카렌에의 행위는 고조되어 갔다.외도·배신·SEX만으로는 부족해져 눈가리개·수갑·조교 그리고….

  PPPE-062 평점 : 9.2 10 1
    • 아오 자막 있었네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개 꼴리는 작품임 ㅋㅋ 이런 작품 더 없나 ? 추천좀
    • 회원레벨diwii222한줄평 보기
    • 일본어의 8할은 알아듣는데 마지막씬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툭 던지는 대사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 회원레벨taco1004한줄평 보기
    • 흠 일단 결론은 수작이고, 조금만 내 생각을 첨가해서 이야기하자면 우선 연기 및 소품없이 수 많은 감정선을 표정으로 아주 잘 표현한 작품임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유즈루가 매일 질*무새마냥 질*하다가 마지막에는 질외사*으로 갑자기 선을 긋는 듯한 제스쳐와 그걸 이해했다는 듯이 단념한 듯한 카렌의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이제 이 꿈같은 관계가 끝났다 라는 걸 표현함 그건 그렇고 연기 엄청 잘하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회원레벨부으Bou5395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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