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제자의 횡궁집에 자주 다니는 ** 나.'너 전진로 어떻게 할 거야?' 바닥에 기어가며 뜨겁게 말을 건네는데 사춘기 엑기스가 잔뜩 배인 빵스토 발바닥을 슬며시 내밀었다.'더러운 거 좀 봐.발바닥 냄새나 맡아.' 당돌하고 신랄한 말투로 머리가 하얗게.'뭐...핥게 해주세요...' 정신을 차려보니 요코미야의 발끝을 정신없이 빨고 있었다.더 코앞에서 시큰둥한 모습을 보여달라고!?**의 위엄을 갖추려 해도 알고 보니 횡궁이 시키는 대로 칭꼬를 조이고 있었다.도대체 어디서 이런 걸 배웠어장래가 걱정돼서 어쩔 수 없어.횡궁 내일 또 올게

  CAMI-233 평점 : 10.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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